Diary
포스팅 계획을 짜봅시다.
NickNuma
2020. 1. 5. 16:18
사진이 음청 많은데.. 이게 내가 놀러 간 사진이 대부분이고 그냥 어디 가서 찍은 사진이 대부분인지라..
어디다가 올릴까.... 고민을 좀 해봤는데
다른 카탈로그를 만드는 건 뭔가 낭비인 것 같고. Activities에 올리는게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음.... 뭔 일기장처럼 "나 여기 갔고 여기 갔고" 보다는..
거기가 어딘지 소개하는 쪽의 글을 붙이면 좋겠고..
글의 시작은.......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혹은... 뭐.. 그냥.. 몇 일 날 어디 갔었다~ 라는 식으로 시작하면 되려나...
쨋든.. 뭐.. 사진 그냥 다 어디 썩혀놓긴 그렇고... 이렇게라도 소비를 해줘야... ㅋㅋ;;;;;;
그리고~~ 2월 29일날 있는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목표로 한 번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
유럽 3주 다녀올 예정이라.... 이게 될런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해보려고 한다.
정처기랑 겹쳐서 데이터 분석가는 쫌 빨리 끝내는게 좋을 것 같아서 빠듯한데 가능하면 빨리 끝내놓으면 좋을 것 같음.
오늘은 뭣도 아니지만 쨋든 이걸로 포스팅은 마무리하고 공부하고 하루를 마무리할 생각.
이걸 안 쓰면 혼자 생각만 하다가 마는 경우가 많아서.. 요래 적어놓는 것.
적어 놓으면 이것도 뭐.. 아무것도 아니긴한데. 그래도 뭔가.. 밖으로 천명한건데 안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 그래서 쓰는 게 크다 ㅋ;;
쨋든. 생각한대로 되면 좋겠구먼~
Hasta luego! 고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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