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다면 한미 반도체를 보고 싶다.

MSCI 편입된거는 이후에 생각한 거고...
그냥 차트를 보면 코스피 낙폭에 굴하지 않고 거래대금 뽑힌 양봉으로 코스피를 리딩 중이다. 

내가 돈이 있어서 산다면,
매수가 4만 7천 5백원 /
손절가 4만 4천 2백원 /
손익가 짧게 5% 먹거나 전고가 5만3천8백에서 1차 분할 매도 /

 

그리고 현재 소유중인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경우에는... 꽤나 수익 중인데...
매도점을 잡아야할 것 같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경우도 오늘을 제외하고는 거래 대금은 쏟아지고 있어서 나쁘지 않고, 오늘 음봉을 잡았으나 코스피 지수에 비해서는 선방 중에 있다.

만약... 내가 어제부터 입장 준비를 했다면... 
매수가 8만 7천 2백원 /
손절가 8만 1천 9백원 /
손익가 5% 9만 2천 7백 또는 9만 4천 3백, 욕심을 내면 전고점 9만 6천 7백원에서 1차 분할 매도를 할 것 같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경우에는 수익이 좀 되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측정하여... 9만 5천 혹은 전고점 9만 6천 7백에서 1차 분할 매도를 하고
상황을 봐서 분할 매수 후 10만원에서 다시 분할 매도를 하던지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