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깎고.. 옷도 좀 준비하고.. 해야된다.
SK쪽에서 호텔 예약해줘서 호텔에서 지내게된다.
(가격보니 모텔이다. 근데 그 호텔 홈페이지 가격으론 호텔이 맞다. 짐도 있고... 음.. 짐이 있으니 호텔로 봐줘야할 듯.)
고론데... 해주는 거 참 고마운 일이고 감사한데. 해줄꺼면 제대로 해주면 정말 아무말 안 나오고 모두가 감사할텐데...
일단 추석때는 지원 안 해주는 건 오케이다. 추석이니까. 나도 집에 내려가면 되니까.
그런데... 한글날이 공휴일이라고 그 다음날인 토요일은 호텔 예약이 안 되있다. 하하하.
토요일날 집에 내려갔다가 일요일날 다시 오라는 소리인가....
이거 물어봤는데 답이 없이 그냥 넘어가셨었는데 레알로 그날 예약이 안 되있더라.
금액적으로 가능하면... 아무래도 내가 추가로 예약을 해야할 것 같다.
(하루 가지고... 굳이... 긁어 부스럼을... 아니면 돈을 추가로 내줘야할 것 같다고 말이라도 해줬으면 내가 돈을 냈을텐데 말이다.)
고로, 다음주, 그리고 추석 전까지 서울에 있다가 다시 왔다가
추석 끝나고 다시 갔다가 근 2주 있다가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근.. 1달 안되게 출가하실 예정 ㅋㅋ.
뭔가... 미국 4개월 나가는 것보다 뭔가.. 착찹함.
뭔가.. 준비할게 더 많은 느낌... 뭔가.. 스트레스가 더 생김....;;;;;;
기회되면... 일요일이나 월요일쯤해서 현태씨께서 전화 받아주시면 연락을 좀 해볼까 하는데... 카톡.. 살아있겠지??? 미국 폰이라 카톡 죽었으려나?
쨋든.. 이제.. 11시니까... 뭔가 할 수 있는거 하고 자야지... 아... ux디자인... 첫주부터 레포트 냈어.... 느낌상 매주 레포트 있을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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