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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우왕. 신기 신기.

by NickNuma 2019. 8. 21.

뭐.. 광고 붙혀서 돈 벌어야지!!! 하는 생각보다는 할 수 있으면 다른 사람들 하는 것들 다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구글 애드센스!

솔직히.. 웹상 광고를 클릭해본 기억이 별로 없어서...
"누가 거.. 광고 클릭이나 하것어?ㅋ" 했는데 오.. 클릭을 하시는 군요.

첫 클릭은 우리 한니아님께서 클릭하신걸로 아는데 (한국어 공부 어플이랑 속옷 광고가 있어서 그걸 봤었다고 하더군요.)
오. 우리나라에서도 클릭이 발생했네요. 신기방기.

 

현재..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 게재율을 실험 중입니다. 

광고 게재율을 20%로 낮춰부렀어요. 뭐.. 블로그 접속자도 많이 없는데 100%로 해서 쓸때 없는 광고 많이 나오는 것 보다 필요한 광고, 좋은 광고로 추려서 내보냈으면 해서요. 아직 실험단계라 아마 몇 일동안 100%, 20%가 혼합되서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곧 미국 출국 예정이라.. 몸은 크게 안 바쁜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하고 걍 놀고만 있어요.. 짐도.. 안 챙기고 말이죠;;;;;;;;; 미쳣;;

 

지금은 걍 올 스톱 상태.

미국 가서 뭐가 필요하고 뭘 해야하고 그런 생각 없이 올 스톱.

으...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생활을 할지.. 쨋든.. 가서 노오오오력을 해야겠죠.
내일부터는 뭔가 좀 생산적으로 다시 뭔가 시작해야겠어요.. 뭘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자러가야지.


+추가))
오... 좀 만져보니까 이제보니 광고별로 타켓팅을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아예 블로그 자체를 한 주제로 파던지
각 게시글 별로 광고를 새로파서 그 게시판 글들은 해당 광고만 올리는 식으로 할 수 있겠어요.
음식, 스포츠, 전자제품 같은 주제의 게시판이 있다면 이렇게 광고를 했을때 아마 그 수익이 더 클 것 같네요!
저는.. 뭐.. 그런 게시판이 없지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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