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친구 두명 모두 우버보다 Lyft를 추천했고 같이 온 사람도 lyft가 더 좋다더라 해서
Lyft를 써봤는데 카카오택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똑같은 제목으로 담에 the rest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것다.
운전 종료 후에는 이런 화면이 나오고 팁도 따로 줄 수 있는 것 같으나.... 그냥 넥스트했다... 하핫;;
아직 시차 적응이 안 된 건지..
졸리다. 아까도 잠깐 잠들었고 이제 싰고 자련다.
수요일 오티, 목요일 후버댐 어쩌고 하는데 갈지 모르겠고 금욜은 첫 강의.
아직은 잘 모르겠다.
걍 좀 쉬고 싶을 뿐.
걸어다니고 싶은데 같이 온 애들이 택시타자고 해서 못 걸었다.
낼은 혼자 좀 걸어봐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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