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정리한 듯하다~

오늘은 labor day라 쉬는 날이라 오늘 블로그를 좀 만져봤다.

 

대충 필요한 건 다 쓴 듯.

 

음식한 거는 이제부터는 음식 블로거처럼 어떻게 하는지를 조금 자세하게 써볼까한다.

 

여 인턴 온 애들 요리를 몬한다...

 

아니 내가 젤 잘한다... 아니... 애들이 요리라는 걸 안 한다. 김치찌개 하나만 잘 끓여도 여기서 신 대접 받을 것 같다.

 

이미 나는 쉐프로 불리고 있다.

 

BBQ 파티할때 베이컨 쌈장을 만들었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었나보다... 뭐.. 간장 양념이랑 고추장 양념 고기도 맛있었다.

 

 

이제 내일부터 랩실 나가서 랩실에서 활동한 걸 블로그에 옮기고자 한다.

교수님께서 논문처럼 하나 document 작업을 하자고 하시니까 문서작업할때 도움될 수 있겠금 자세하게 다 사진을 찍는게 목표다!

 

일단 처음 할 것은 현재 lab 상황 체크할 사진 찍는 것

두번째는 sorting 하면서 어떻게 분류하고 정리하는 지 사진 찍는 것

set up 하면서 사진찍는 것.

 

대충 크게 3가지다.  사진을 하나하나 찍은 다음 돌아와서 검색하면서 이게 뭐고 저게 뭐고 어떻게 set up 하는지 검색하면서 포스팅하면 될 것 같다.

 

으아으아으아 즐거운 학기로 만들자!

 

아.. 미국 친구가 없다.... 외톨이로 죽고 싶지 않으니 어떻게든 누구 하나 만나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