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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기부니가 아니 조아

by NickNuma 2019. 9. 4.

어제 밤에는.. 구런 구런 일이 있어서 잠을 늦게까지 못 잤고

오늘 albertson 다녀왔는데 돈주고 산 베이컨이랑 마늘이 없다.

시발.

시이이이발. 이이이이이발.

와 작은 일 하나에 훅 무너져버렸다.

와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그냥 누워있다.

와... 외로움 + 서러움

이이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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