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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자자.. 안 쓰면 내일도 안 할 것 같아서 일단 내일 할 일정을 적어봅시다.

by NickNuma 2020. 1. 2.

블로그를 카탈로그 조금 바꾸고 어쩌고 하기만하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사진이 거진 3,000개가 있어서.. 엄두가 안 나서 안 건들고 있었답.

고래서 오늘은 자기 전에 내일 블로그 뭔 짓을 해야할지 적어놓고 자야겠다. 하는 생각.

일단, 하기 쉬운 것부터 하기로 맘을 먹었는데.
1. 뉴스레터 하나 안 적어놓은 거 적기. (unlv)
2. 아마존 프라임 해제 방법 (the others)  + 왜 내가 한국에서 아마존 프라임을 안 쓰고 싫어하는지(따로 3번)

정도 일단?

그리고 방학때 지금 하는 공부를 좀 정리할 공간을 좀 만들어 봐야하나 생각도 좀 해야겠고.
(그런데.. 이후에 정리하고 또 블로그에 적고 하면 그에 공부가 아니라 일이 되버리는 경우가 허다해서 할까말까 생각 중.)

현재로는 스페인어 공부를 새로 시작했고..
자바를 새로 혼자 다시 공부하고 있고. 너무 기초도 부실하고 실력도 없어서.
영어는 원서 도서를 하나 읽는 중이고..

따로 온라인으로 빅데이터랑 정보보안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만.

이후에 빅데이터 분석가 책이랑 정처기 책이 오면 그쪽에 비중을 더 두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 안에 하고 싶은게
정처기 따는거랑 빅데이터 분석가 준전문가 과정 따는거 + DELE A1 아니면 욕심내서 B1정도 따는 거 생각 중인데
아직 접수는 안 했고 정보만 찾는 중입니다.

스페인어 넘나 끌리는 것. 미국 가니까 거의 다 병기되어 있더라구요. 이전부터 관심은 있었고 이전에 사귀던 친구가 넌 스페인어 해도 잘 할 거라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때 했어야...) 좀 해볼까 합니다.

hasta luego! 입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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