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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다 마치고 자려했지만 생각보다 많았다. newletters.

by NickNuma 2020. 1. 4.

오늘 밖에 나갔다가 한 숨 자고 일어나자마자 포스팅했는데... 아직도 못 끝냈다.
(나갔다 오면 꼭 잔다. 미국에선 절대 그러지 않았는데 한국에서는 나갔다가 오면 일단 추워서 침대에 조금 누워있다가 잔다. 이런...)

newletters가 1개 있는 줄 알았는데 3개여서... 아직 다 못 끝냈다...

오늘 아무것도 안 하고 포스팅만 했는데;;;

사진들 3000개가 넘는데... 그거 다하려면 아마도.. 한 3주는 잡아야하지 않을까한다;;;;; 

낼은.
일단 스페인어, java 공부 하고 운동하고 영어 책도 읽고.
빅데이터랑 정보보안은... 하면 좋고.

포스팅 newletter 마지막 한 개랑
amazon prime 학생 계정 해지, 왜 내가 amazon prime을 좋아하지 않는지. + netflix 구독하기랑 아이폰에서는 더이상 구독 못하는 이야기. 까지 하면 되겠다.

와웅 포스팅할게 넘친다.

고리고 기준을 두고 어떤건 한글로 어떤건 영어로 적을지도 한 번 고민해봐야것다.

요리하던 것도 이어갔으면 좋겠고
역사에 관해 포스팅하는 것도 이어갔으면 좋겠다.

고리고.. 아마 내일 정처기랑 데이터 분석가 책이 오는데.. 것도 한 번 생각해보자.

Hasta luego!! 고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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