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공부/잡다_기사

신재생 에너지, 풍력, 수소? + 바이오연료

by NickNuma 2023. 9. 15.

대충... 그린 수소 그린 수소
쨋든 종착지는 수소 경제다 라는 기사는 종종 보인다.
그리고 실제로 수소를 이용한 수소 연료 전지, 수소 발전은 생각보다 오래 전부터 진행 중이다.
수소 에너지하면 수소 자동차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소 트럭이나 수소 자동차가 상용화는 되었지만
현재로는 수소 연료 전지/발전으로는 건물 발전이나 선박쪽이 더 많은 것 같다. 트램도 있다.
아. 유럽향 수소연료전지 발전 인증을 받은 두산퓨얼셀이 있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3/02/202302210544361256ed0c62d49_1

 

삼성물산, 호주서 인피니트 그린에너지와 손잡고 그린수소 생산

삼성물산이 호주의 인피니트 그린에너지(Infinite Green Energy, IGE)와 손잡고 그린 수소 프로젝트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인피니트 그린에너지와 지난주 그린수소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

www.g-enews.com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2407#home
 

 

포스코홀딩스, 美 블루 암모니아 들여와 수소 만든다 | 중앙일보

포스코홀딩스가 미국 화학사 씨에프인더스트리즈와 블루 암모니아 생산 협력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씨에프인더스트리즈는 연간 생산량 900만t의 세계 최대 암모니아 생산 기업이다. 포스코

www.joongang.co.kr

https://www.news1.kr/articles/5171080

 

'H2 MEET' 참가한 세아그룹…"수소 흐를 '혈관' 만든다"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세아그룹은 1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 2023'에 참가해 수소산업에 대한 비전 및 차별화된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www.news1.kr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58032 

 

中 철도차량공사 독자개발, 세계 최초 '수소동력 트램' 말레이 운행 임박

[더구루=김도담 기자] 세계 최초 수소동력 트램이 연내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말레이시아에서 운행을 시작하는 이 트림은 중국 철도차량공사(CRRC)에서 독자개발했다. [유료기사코드] 말레이시아

www.theguru.co.kr


유럽은 최근 계속 풍력 풍력하는 기사가 자주 보인다.
이미 유럽에는 풍력발전이 꽤 깔려있다.
유럽 도로를 운전할 기회가 있으시면 길가다가 보면 심심찮게 참 많이 보인다.
그런데 풍력을 더 깔 생각인가보다. 대부분이 평야인지라 가능한 이야기긴하다.
미국은 서부의 태양광, 동부+해안의 풍력발전이 얘기가 종종 보인다. 하지만.. 트럼프상이 대통령이 된다면 신재생 에너지는… 어두울 전망이다.
EU reveals European Wind Power Package

https://renews.biz/88123/eu-reveals-european-wind-power-package/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9788 

 

지멘스 가메사, 美 뉴욕에 해상풍력터빈 생산시설 설립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최대 육·해상 풍력 터빈 제조사인 지멘스 가메사(Siemens Gamesa)가 미국 뉴욕에 해상 풍력 터빈 나셀 시설을 설립하고 해상풍력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유료기사코드]

www.theguru.co.kr



그리고 바이오 연료는 최근 좀 이야기가 나온다.
GS칼텍스가 대한항공과 계약하여 공급하는 것이 있다.
그리고 최근에 상승한 종목은 에코바이오가 있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9140020

 

LG화학, 이탈리아 ENI와 ‘차세대 바이오 오일’ 합작공장

LG화학이 친환경 인증 제품 생산에 필요한 바이오 원료 내재화에 나선다.LG화학은 이탈리아 에니(ENI) SM과 충남 대산 사업장에 수소화 식물성 오일(HVO)

economist.co.kr

https://www.sedaily.com/NewsView/26C9AO005N

 

[특징주]에코바이오, 美 전기차 등 바이오연료 의무화 확대...전기차도 크래딧 부여 계획↑

사회 > 사회이슈 뉴스: 에코바이오(038870)가 미국의 전기차 등 바이오연료 의무화 확대 정책 시행 추진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7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www.sedaily.com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3/06/01/0014

 

EU·미국선 '바이오항공유' 뜨는데 한국선 법적기반 없다?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업계에 바이오연료 바람이 불고 있다. 화석연료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오던 정유사들이 중장기적으로 체질개선을 이룰 것으로...

news.bizwatch.co.kr

http://m.viva100.com/view.php?lcode=&series=&key=20230523010006727 

 

EU발 친환경 항공유 규제…항공업계 ``과감한 인센티브제`` 한 목소리

정부가 2026년 바이오항공유 상용화를 목표로 관련 사업에 급 가속 페달을 밟는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GS칼텍스, 석유관리원과 다음..

www.viva100.com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915000370

 

“탄소 배출 65% 이상 감축 효과 ”바이오선박유 컨선 첫 시범 운항

동물이나 식물성 유지를 원료로 만든 바이오 선박유를 넣은 컨테이너선이 국제노선에서 처음 시험 운항에 나선다. 정부는 시범 운항에서 얻은 데이터를 갖고 내년 하반기까지 바이오 선박유 품

biz.heraldcorp.com

 

 

그런데... 이미 많이 이슈가 되었던 태양광은 사양..까진 아니더라도 많이 죽은 것 같다.
잘 알고 있을 OCI도 태양광 사업 줄이고 반도체 폴리로 가는 느낌이니까. 중국산 저가 제품들 때문이라고는 하던데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862 

 

국내 태양광모듈 공장 가동률 최대 90% 하락

[이투뉴스] 국산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의 공장 가동률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에스에너지, 에스디엔, 신성이엔지, 한솔테크닉스 등은 가동률을 50%에서 최대 90%까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태양광

www.e2news.com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15_0002451520&cID=10403&pID=15000 

:그래도 또 살아남은 녀석들은 사라남을 듯... 태양광 1

 

HD현대에너지솔루션, 422억 규모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아프리카 앙골라 MCA와 422억1740만원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www.newsis.com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1416332296460 

:그래도 또 살아남은 녀석들은 사라남을 듯... 태양광 2

 

"공장 풀가동해도 부족"…태양광 매출 2배 뛴 엘오티베큠, 고성장 지속된다 - 머니투데이

지난 12일 방문한 경기 오산시의 엘오티베큠 생산공장에서는 조립을 기다리는 수많은 진공펌프 부품들이 나열돼 있었다. 직원들은 밀려드는 주문을 맞추기 위해 분주하게 생산라인을 오가며 작

news.mt.co.kr

 

그리고 단순 신재생에너지라고만 볼게 아니라 RE100도 체크해야한다.
미/유럽 회사들은 RE100을 챙기는 것 같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506 

 

애플, 공급망 업체에 2030년까지 RE100 달성 촉구 - 뉴스버스(Newsverse)

애플이 삼성전자, 삼성 SDI,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공급망인 글로벌 파트너 업체들에 탈탄소화를 압박했다.애플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75%까지 감축하는 목표를 세웠다.애플

www.newsverse.kr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