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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잡다_기사

우크라이나 재건, 사우디 네옴

by NickNuma 2023. 9. 17.

전에도 이런쪽으로 글을 썼기 때문에.... 쓸까 말까 하였으나... 뉴스가 워낙 많아서... 스킵이 불가하다는 판단.

전에 글에는 그래서 결론은 건설 기계 쪽을 사면 어떨가 였다.
특히나 사우디 쪽은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현대쪽이 수주를 많이 받고 있어서... 현대 건설 기계나, 인프라코어가 어떨까하는 생각을 지금도 갖고 있다.

이번에는 어느 섹션에 꽃히는 것보다는 재건, 건설, 인프라쪽 뉴스가 뭐가 있는지만 함 보자.

 

- 우크라이나 재건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3074 

: 뭐... 유럽은 일단 T모바일이 잡고 있다. 프랑스 오랜지나... 뭐 다른 곳도 많아서..굳이 KT?라는 생각이 많다.
: 뭐.. 5G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도 아니어서... 재난안전통신망이니 국방 전용망이니를 꺼낸거는 같은데... 물음표다.

 

KT, 우크라이나 재건 참여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KT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기회 획득에 나섰다.KT는 지난 1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KT는 한국 정부가 구축한 재

www.thelec.kr

KT는 한국 정부가 구축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적용을 제안했다. 또 국방 전용망(M-BcN) 운용 사례를 소개했다. 정부 전용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구축 등도 권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60031 

: 이건... 재건 이슈는 아닌데.... 우크라이나 이름이 있어서 가져왔다. 우크라이나에 있는 반독점위원회가 일은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전시에도 일하는 위원회를 칭찬해야할까? 아니면 이제 거의 휴전에 가까워져서 위원회가 일을 했다고 봐야할까?
: 쨋든 뭔가 재미있는 이슈기도 해서.

 

[더구루] 우크라이나 반독점위원회, 포스코·中CNGR 합작사 승인

[더구루=오소영 기자] 포스코가 우크라이나에서 중국 CNGR과의 니켈·전구체 합작 사업 허가를 받았다. 반독점 당국의 승인을 획득하고 연내 건설에 착수한다. 우크라이나 반독점위원회(AMCU)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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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우크라이나에서 중국 CNGR과의 니켈·전구체 합작 사업 허가를 받았다.
경북 포항시 영일만 4산업단지에 1조5000억원을 투자해 연산 5만t 규모의 황산니켈 정제 시설과 11만t인 전구체 공장을 짓기로 했다. 황산니켈 정제법인은 포스코홀딩스와 CNGR이 6대 4, 전구체 생산법인은 포스코퓨처엠과 CNGR이 2대 8로 지분을 나눠 갖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51340?rc=N&ntype=RANKING&sid=101 

: 인프라 재건..... 건설 기계??

 

우크라 철도 복구 등 6대 사업 시동…국토부 "재건사업 시급"

국토교통부가 민관 합동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대표단(원팀코리아)'을 구성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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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민관 합동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대표단(원팀코리아)'을 구성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공기업을 시작으로 철도, 공항, 댐 복구 등 재건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려는 계획
전쟁으로 파괴된 교통 시설을 스마트·저탄소 기반으로 복구하기 위한 광역 교통망과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교통망으로 이어지는 지역에 대한 복합개발 방안 수립도 지원할 계획
우크라이나 중부 우만시에 대한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에는 KIND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합니다. 재난·재해 대응, 친환경에너지, 모빌리티 등 도시기반시설 솔루션 등을 제시
한국공항공사는 우크라이나 최대 국제공항인 보리스필 공항 현대화를 지원
스템 현대화, 안전 관련 시설 정비, 활주로 정비·확장 등 운영부터 인프라 정비를 아우르는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키이우 인근 부차시의 하수처리시설 재건을,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월 파괴된 헤르손주 카호우카 댐 복구를 지원
국가철도공단은 우크라이나 주요 철도 노선 개선과 고속화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이 제안한 키이우∼폴란드 국경 등 주요 노선의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91514143457686 

: 서암기계공업 = 철도 차량용 기어 회사

 

[특징주] 서암기계공업, 우크라 철도 복구 등 6대 사업 시동… 철도차량용 기어 국산화 부각 - 머

국토교통부가 민관 합동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대표단(원팀코리아)'을 구성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서암기계공업의 주가가 강세다.15일 오후 2시14분 현재 서암기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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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암기계공업은 기어, 척·실린더, 커빅커플링을 생산하는 기계부품업체다. 철도차량용 기어는 철도차량 차륜에 동력을 전달하는 기어로 서암기계공업이 개발해 현재 납품하고 있다. 그동안 철도차량 동력전달장치용 기어는 전량 수입품에 의존했으나 서암기계공업 기어 가공 기술을 통해 국산화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9/15/2023091500120.html

: 포스코 인터는 알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폴란드 바르샤바 트램이 현대 로템꺼고... 따지면 현대로템 K-2, K-9에도 참여했을꺼고... 현대의 동유럽 영향력이 다른 회사보다 높을 수 있겠네요... 사우디에서도 수주 열심히 따는게 현대인데..

 

“66조 기회 잡아라”… 상사업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예의주시

한국의 우크라이나의 재건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종합상사업계가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현대코퍼레이션 등은 현지 지사를 중심으로 사업기회를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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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에 곡물 터미널을 보유, 식량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그룹은 재건에 필요한 철강, 에너지, 건설, IT 등 다양한 사업군을 보유하고 있어 그룹 진출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앞서 2010년 현대로템과 함께 고속전동차 90량을 수주하고 이듬해 우크라이나 키이우 지사를 설립하는 등 현지서 영업활동을 펼쳐왔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우크라이나 고속철, 지하철 사업 등의 수주를 눈여겨 보고 있다. 회사는 2010년 고속전동차 공급 계약에 이어 2020년에도 20조원 규모의 고속철 수주를 위해 현지 정부 관계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 전례가 있다. 최근에는 철도 인프라 재건을 위한 물밑 협상을 진행해 프로젝트 재개에 대한 기대감
지난 2010년 전동차 납품 이후 유지보수 작업을 계속해 왔으며, 10년간 비즈니스 파트너로 우크라이나와 관계를 유지해 온 것이 강점이다. 실제 우크라이나 측에서도 현대코퍼레이션에 범현대가 기업의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75668?rc=N&ntype=RANKING&sid=101 

:6대 프로젝트
1)스마트 교통 마스터플랜, 2)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3) 보리스필 공항 현대화, 4) 부차시에 대한 하수처리시설 재건, 5) 카호우카 댐 복구, 6) 주요 철도노선의 고속화 및 개선
우리기업들 또한 스마트시티 및 디지털트윈, 댐 및 플랜트, 모듈러 주택, 건설기계 등 관심있는 협력분야에 대해 발표

 

우크라이나 3조 지원, 정식 협정 맺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여협정 체결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우크라이나 재건에 우리 정부가 23억불 투입을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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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을 위한 첫 단계인 공여협정을 정식으로 체결했다. EDCF는 개도국의 경제·산업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개도국 정부에 장기·저리로 빌려주는 자금


(외전으로 동유럽 이슈)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915010009331 

: 도화엔지니어링 - 종합토목설계업, 종합감리전문업 등 전문적인 엔지니어링업과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소를 건설하는 등 발전사업을 진행, 주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발주하는 관급사업을 수행

 

철도공단, 폴란드서 ‘K-철도’ 유럽 진출 교두보 넓힌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폴란드 크리니차시(市)에서 열린 ‘2023 크리니차 포럼’에 참여해 우리나라 철도 기술을 홍보했다고 밝혔다.크리니차 포럼은 정치·경제·안보 분야의 주

www.asiatoday.co.kr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폴란드 크리니차시(市)에서 열린 '2023 크리니차 포럼'에 참여해 우리나라 철도 기술을 홍보
주요 세션은 △에너지 △방위 △기술 △기후변화 등 4개 대주제 세션으로 이뤄졌다. 국가 중에서는 한국만 유일하게 '한-폴란드' 세션을 진행
한-폴란드-우크라이나 3국 고속철도 기술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철도공단은 지난 12일 컨소시엄 회사인 도화엔지니어링과 함께 폴란드 크라쿠프에 합동사무소를 마련하고 현판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지난 6월 수주한 폴란드 고속철도 설계용역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

https://www.ajunews.com/view/20230713143454105

: 그럼.... 우크라이나 배전반은 LS가 가져가는건가... 변압기 이슈는 미국이 최대 규모인 것 같은데 HD일렉트릭-LS 그리고 미국 회사들 각축전일까요?

 

구자은 LS그룹 회장, 석달만에 또 폴란드行···'배전반' 유럽시장 공략에 진심 | 아주경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폴란드를 방문한 경제사절단 가운데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4월에 이어 3개월 만에 다시 폴란드를 재방문하는 등 유럽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www.ajunews.com

구자은 LS그룹 회장, 3개월 만에 다시 폴란드를 재방문하는 등 유럽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향후 LS그룹이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는 전망.
유럽 시장을 구 회장이 직접 챙기는 배경은 바로 '배전반'에 있다. 주요 완성차 업체가 유럽을 거점으로 하고 있어 배터리, 전기차 등 관련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결국 유럽 시장을 잡아야 하기 때문
구 회장은 배터리, 전기차, 반도체를 미래 먹거리로 꼽은 바 있다.

 

- 사우디 네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1510195089290 

: 음.... 네이버가 AI를 공개는 한긴 했는데... B2B가 중점이 될거는 같았는데.. 아직 실적이 제로인지라... 솔직히 왜 네이버를 갔는지를 모르겠다. 내가 모르는 뭔가 있는걸까?

 

"중동에 소문났나"…사우디·UAE 이어 두바이까지 네이버 찾았다 - 머니투데이

칼판 벨훌 두바이미래재단 CEO, 네이버 제2사옥 방문해 기술 협력 논의사우디아라비아와 UAE(아랍에미리트)에 이어 두바이 정부 관계자들이 네이버(NAVER)를 찾았다. 석유 이후 먹거리로 디지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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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미래재단 관계자들은 1784에 구현된 네이버의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디지털 트윈 솔루션인 '아크아이(ARC eye)'와 '아크브레인(ARC brain)', 초거대 AI인 '하이퍼클로바X' 관련 설명을 듣고 두바이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915000263 

: 이건... 사우디 방산기업이 중국이랑 연관되어있다는 뉴스인지라... 한국 방산주도 아무래도 들어갈 수는 없는 이슈인 듯. 방공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일까... 한국항공우주일까...?

 

사우디, 美와 대규모 방산거래 무산…中연계 의혹 탓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과 중국·러시아 사이에서 미묘한 줄타기를 하다 대형 사업을 놓치게 됐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대형 방산업체 RTX가 사우디 방산기업 스코파와 수

biz.heraldcorp.com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대형 방산업체 RTX가 사우디 방산기업 스코파와 수십억달러에 달하는 방공 시스템 건설에 합의했지만 스코파의 중국 연계 의혹 탓에 무산시켰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72794?sid=100 

: 중동국가인지라.... 아무래도 방산 수출이 될까는 싶다. 한국항공우주 KAI 이슈

 

[단독]UAE "한국형 전투기 인니 투자분 우리가 내겠다"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형 전투기(KF-21)에 대한 직접적인 협력 의사를 담은 서한을 최근 우리 측 국가안보실에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올해 초 윤석열 대통령이 UAE 순방당시 군사분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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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형 전투기(KF-21)에 대한 직접적인 협력 의사를 담은 서한을 최근 우리 측 국가안보실에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26205 

: 네옴은 확실히 먹을거리가 많다.

 

1300조원의 기회 ‘네옴시티’... 韓기업 참여 본격화되나 - 이코노믹리뷰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의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 ‘네옴시티’의 윤곽이 서서히 잡혀가는 가운데 국내 재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1조 달러(약 1300조원) 규모의 대자본이 투입될 예정인

www.econovill.com

1조 달러(약 1300조원) 규모의 대자본이 투입될 예정인 네옴시티에는 건설, 설비, 첨단 인프라 구축 등 국내 기업들에게 엄청난 수익성이 보장된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이해욱 DL그룹 회장 등 국내 20대 그룹 총수 8명이 참석
10월 중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우디·카타르 방문 일정이 포함된 중동 순방이 예정된 가운데, 여기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다수의 주요 기업 최고 경영자들이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네옴시티가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표방하는 만큼, 가장 확실한 현지의 수요는 ‘건설’ 관련 사업이다.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 8월 사우디 네옴시티 건설 현장에서 쓰일 40톤급 굴착기 12대, 대용량 버킷(5.6㎥) 휠로더 5대 등 50대의 중장비를 공급했다. 지난 9월 10일 HD현대일렉트릭은 네옴시티 내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해 로컬 기업 알 지하즈(Al Gihaz)가 사우디 북부 지역에 구축하는 변전소에서 쓰일 678억원 규모의 전력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지난 9월 13일 HD현대인프라코어는 네옴시티에 공급할 디벨론(DEVELON) 굴착기·휠로더 131대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든 것의 연결’을 지향하는 네옴시티
도시 내 인적·물적 자원의 흐름을 연결하는 ‘이동수단’
네옴시티의 핵심인 친환경 에너지 분야


https://www.mk.co.kr/news/business/10830495

:네옴은 아니지만.. 사우디. 제약/바이오 = 최첨단/최신 사업이기 때문에... 걸면 네옴이랑도 걸 수 있지 않을까?
:쨋든 바이오도 사우디랑 엮여있다.

 

[단독] 미코바이오메드, 10월 사우디서 생산부지 확보...중동시장 진출 추진 - 매일경제

사우디산업개발펀드(SIDF)서 수천억 투자 현장진단기술로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

www.mk.co.kr

국내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미코바이오메드가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본격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87808

: 기업 리스트는 온라인에 도는게 있는데 좀 제각각인 느낌이라서.. 찾아보셔야..

 

[단독] 사우디 들어서는 ‘10조규모 K중기 단지’…17개사 참여

중동지역 한복판에 세계 최초로 조성되는 ‘사우디아라비아·한국 산업단지’가 오는 10월 첫 삽을 뜬다. 사우디 왕실과 정부가 1차로 약 10조원을 투입하는 ‘사우디·한국 산업단지 프로젝트(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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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왕실과 정부가 1차로 약 10조원을 투입하는 ‘사우디·한국 산업단지 프로젝트(SKIV)’에 국내 중소기업 17개사의 참여가 확정됐다.
중동의 맹주인 사우디가 단일 국가의 중소기업들에만 문호를 열고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시도다.

 

 

리비아 지진과 터키 지진으로 인한 인프라 구축 수요도 있을 것이구요. 
둘 다 이슬람 국가이니까... 여기도 현대가 우세할까요?
터키는 유럽국가이니 현대 입김이 덜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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