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3 이욜... 정말로 가나벼. 이요요요욜. 확정 이후 오티 다녀왔는데 이제야 실감 나기 시작했어요. 그나저나 할 게 많군요.. 시험 폭탄! 20학점! 이예!!!! 10p 레포트!!! 레포트 수정 후 다시 제출!!! 빅데이터 시각화 실습 후 레포트!!!! 난죽택. 늠나 바쁜데다가 오늘은 오전 수업, 오티, 저녁 수업으로 늠무 피곤. DS2019, DS160 준비, SEVIS fee, 인터뷰. 대에에에충 비자 받는데 이렇게 필요한가봐요. 일단 내일 시험하나 끝내고 한 번 다시 훑어봐야겠어요. 으으으... 그나저나.. 리노에 친구글 사겨놯는데... 아무리봐도 UNLV로 가는 것 같아요. 라아스 베이가아스. 리노랑 베가스는 같은 주지만 머어어얼어요.. 미국 가면 맨 처음으로 그 친구부터 만나려고 했는데... 그럴 수 없을 듯... 친구도 기.. 2019. 6. 11. 오티 다녀온 후 두 번째, 당장 담주 수욜까지 필요한 것 아마도 상대 학교에서 DS2019 만드는데 필요한 것 같은 서류들을 다음 주 수요일까지 준비해오라고 하셨다. 아무래도 빨리 내면 빨리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나는 이번주 내로 완성시키려고 한다. 일단 $7,000 이상 잔액이 있는 내 명의의 영문 잔액 증명서가 필요하고 (이거 인터뷰때 쓸 수도 있으니 2부 준비하라는 블로그를 본 것 같다. 다시 한번 찾아보고 꼼꼼히 준비하자) 영문 재학 증명서와 영문 성적 증명서 영문 Resume (이게 알고보니 국제 인턴십 과정 중 하나인 것 같다. 그래서 프로그램 진행 중에 몇몇 업체들에도 뭔가 이력서를 좀 보여줄 생각인 건가?? 싶다. 왜 이력서를 준비하라는 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내 이력서는 linkedin에도 업로드를 해놯을 정도로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기.. 2019. 6. 11. 오리엔테이션을 다녀왔습니다요. 저를 포함해 총 4명의 학생이 네바다 대학으로 파견을 가는 것으로 확정이 되었더군요~ 드론 2명, vr 2명, 총 4명의 학생이 네바다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직 비자가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아직 확정이라고 할 순 없지만 말이죠. 아무래도 시험기간이라서리... 넘모 정신이 없어서 지금 이쪽에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 일단 내일 영어 발표가 있고 목요일은 이동통신 네트워크, 토요일은 운영체제 다음 주 월요일은 아..... 교수님께서 첨삭해주신 바대로 레포트 수정해서 다시 제출해야 하고 (교수님.. 그림이라니요.. Signature-based detection... 제가 이걸 이해하고 작동 방법을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셧... 정보보호를 배웠지 백신 프로그램 작동 원리를 배운 건 아닌뎁......) .. 2019. 6. 11. 연수단 확정 메세지를 받았어요. 제목 그대로 오늘 오전 10시 6분에 연수단 선발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나눈 자고 있었지. 하하핫. 달콤한 오후 수업 OoO) 금요일까지 포기자는 국제교류원에 통보해야 하고 그다음 주인 6월 3일부터 7일까지는 추가 모집 서류, 면접 심사가 있다고 하네요. 오리엔테이션은 그 다음주인 6월 10일 이후로 예정되어있고 이후 여름방학 기간에는 파견 전까지 사전교육이 있을 예정입니다. 5월 28일! 기말, 레포트, 발표 등으로 점점 바빠지는 기간입니다~ 메세지 온 것도 써놓으면 좋을 것 같아서 글 남기고 이만 줄이겠습니당~ (다들 30% 지원 예쩡이었는데 외때문에 융합 전공 연계 프로그램만 35% 지원이고 나머지는 45% 49%까지 오른 거죠 으째서?? 추가모집 선발 이전에 한 번 가서 문의드리고 이공계 친구.. 2019. 5. 28. 전공 연계 교환 학생, 확정 아닌 면접 후기 오늘 4시 30분! 드디어 서류 심사를 통과하고 면접 심사에 참여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면접 이후, 오늘 합격자 발표가 됐어야 하지만... 아무래도 다음 주 내에 합격자가 발표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신청한 프로그램은 1학기 동안 베가스 리노의 네바다주립대에서 VR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학점도 인정되는 '교환 학생'의 성격을 띠는 프로그램입니다. 정확하게는 교환학생은 아니고 어학연수 카테고리의 전공 연계 과정이에요. 각설하고~ 금요일, 오늘, 국제교류원 원장실에서 2명의 선생님과 2:1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음.. 한 분이 원장님이 아닐까? 하고.. 다른 분은 국제교류원 과장급 정도 되어 보이는 직원이 계셨어요.) 문을 열고 인사드린 후 자리에 착석하였더니 원장님으로 보이는 분께서 "Wellcome~.. 2019. 5. 24. 이전 1 ··· 56 57 58 5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