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거 했음7 오늘 베이글..이어야 했던 것을 만들었습니다. 하핫;; 어제 갑자기 베이글 만드는 법을 보고는... 뭐.. 크게 어려울 것이 없어서 오늘 강력분, 이스트를 사서 베이글을 만들어봤습니다. 엿기름은 원래 베이글은 맥아 시럽을 넣은 물에 데친다고 해서 집에 있는 엿기름도 준비했습니다. ( 엿기름 = 보리 싹 = 麥芽 (맥아) ) 가장 큰 난관은.... 오뚜기 드라이이스트는 수화(水化) 시키기가 어렵기로 소문났다는 겁니다... ( 저는 딱 1번 성공해봤고.. 나머지는 이스트 활성화(수화)에 실패해서... 빵을 여러 번 버렸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이스트는 혐기성.. 어제 갑자기 베이글 만드는 법을 보고는... 뭐.. 크게 어려울 것이 없어서 오늘 강력분, 이스트를 사서 베이글을 만들어봤습니다.  엿기름은 원래 베이글은 맥아시럽을 넣은 물에 데친다고 해서 집에 있.. 2019. 6.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