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t of a woman1 Scent of a woman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Scent of a Woman. 우리나라에도 직역해서 "여인의 향기"로 개봉되었던 영화죠.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 뭔.. 야한 영환 줄 알았습니다. EBS에서 야한 영화라니?? 하면서 봤던 영화였지요. 음.. 아마 영화를 안 보신 분이라도 이 포스터를 보시면 아실 수도 있겠습니다. 모르신다구요??? 이 장면의 노래는 아실꺼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F2zTd_YwTvo 모르시면........ 네.. 한 번 보셔도 좋을 영홥니다. 대본을 한 번 뒤져봤습니다. 왜냐면 제가 좋아하는 장면의 구절이 있거든요. 대충 기억나는대로 이야기하자면 알 파치노가 묻습니다. "지금 차가 왜이렇게 무거운지 알아?? 니가 ㅈ같이 세상의 짐을 다 니 어깨 위에 올.. 2019.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