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 시험이 오늘 토요일 15일, 종료되었습니다! 하합.
하지만 신에겐 아직 4개의 시험이 더 남았습니다요..........
운영체제는.. 왠지 모를 자신감과... 길어지는 시험 준비로 인한 피로함으로 제대로 준비를 몬했어요...
7문제가 나왔는데... 제대로 푼 건 절반이 안 되는.... 손을 못 댄 문제도 1문제가........... (개념은 아는데 뭘 하라는지 문제 파악이... 안 되어 부렀..)
째에엣든. 7개 중 3개가 끝났고 4개가 남았습니다.
오늘 레포트 수정 마무리를 하고 원본이랑 수정본을 월요일까지 준비해야합니다~ 이후에 정보보호, 빅데이터 공부를 하고 수요일은... 오후 2시에 자바랑 자료구조가 동시간에 시험ㅇ..... 흙.... 이후에 빅데이터 실습해서 또 레포트...
그리고~ 월요일 혹은 화요일에 (아직 결단을 못 했어요.) 지도교수님 상담을 받고 이후에 학과장님께 가서 연수 프로그램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추천서를 받아서 화요일까지 제출해야합니다. (음.. 월요일이 맞겠어요. 아무래도. 지금 막 결단! 엌 ㅋ)
시험 준비, 레포트 거기에다가 연수까지 겹쳐버려서.. 너무 정신이 엄서용...
정신차리고 준비하다보면 금방 끝날 것 같긴합니다. 담주 수욜이면 일단 대부분 다 끝이 납니다. 조금만 더 정신차리고 시험 끝나면 하고 싶었던 다른 공부도 차차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빠이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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