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네덜란드 취업자 분의 설명회를 들으면서 막 전에 올렸던 기사 하나 번역을 마친 상황.
내일은 마프 시험!!
내일은 지도 교수님 미팅!! 한 게 없다!!!! 우왕!
쨌든.
오늘부터는 뭔가 조금씩 달라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바빠질 듯.
아 쨌든 2.
전부터 계속 생각했던게 내가 외국 친구들한테 역사 얘기해주는 걸 좋아해서. 지금까지 참 많이 얘기했고
대부분 2차 세계대전 부분의 근현대사.
외국애들이 항상 말하는거 "우리 나라는 한국이랑 관련이 없어서~~"
그럼 내가 말해주는거
병인양요, 신미양요, 오페르트 도굴사건 -> 척화비로 이어지는 이야기
+ 영국 친구에게는 "너 거문도 앎?" "니네 나라가 거기 무단 점령함 엌"
영국 친구가 한 말 "아;;;;; 우리나라가 거기서도;;;;;;;;"
외국인이 우리 역사에 등장하는 건 저기 고대사부터 나온다. 로만 글라스가 한국에서 발견되는 것도 그 이유고.
고대사까지 내려가면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너무 내려간 거니까... 대충 근현대사부터 말해주는데.
언제는 꼭 한 번 이 이야기를 블로그에 한 번 정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
헌데... 시기를 못 잡아서 전혀 시도 조차 못 해보고 있다는 이야기. 를 갑자기 써보고 싶었음.
대 서사시로 하자면 위에서 말한대로 현재는... 네덜란드 취업자 분의 설명회를 들으면서 막 전에 올렸던 기사 하나 번역을 마친 상황.
내일은 마프 시험!!
내일은 지도 교수님 미팅!! 한 게 없다!!!! 우왕!
쨌든.
오늘부터는 뭔가 조금씩 달라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바빠질 듯.
아 쨌든 2.
전부터 계속 생각했던게 내가 외국 친구들한테 역사 얘기해주는 걸 좋아해서. 지금까지 참 많이 얘기했고
대부분 2차 세계대전 부분의 근현대사.
외국애들이 항상 말하는거 "우리 나라는 한국이랑 관련이 없어서~~"
그럼 내가 말해주는거
병인양요, 신미양요, 오페르트 도굴사건 -> 척화비로 이어지는 이야기
+ 영국 친구에게는 "너 거문도 앎?" "니네 나라가 거기 무단 점령함 엌"
영국 친구가 한 말 "아;;;;; 우리나라가 거기서도;;;;;;;;"
외국인이 우리 역사에 등장하는 건 저기 고대사부터 나온다. 로만 글라스가 한국에서 발견되는 것도 그 이유고.
고대사까지 내려가면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너무 내려간 거니까... 대충 근현대사부터 말해주는데.
언제는 꼭 한 번 이 이야기를 블로그에 한 번 정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
헌데... 시기를 못 잡아서 전혀 시도 조차 못 해보고 있다는 이야기. 를 갑자기 써보고 싶었음.
대 서사시로 하자면 위에서 말한대로 병인박해부터 해서 -> 척화비 -> 일강 -> 2차 세계대전 -> 현대까지 오면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정말 대에에에에 서사시라서 ㅋ
크게 테마 잡아서 2차 세계 대전 전 후면 영일동맹 -> 중일전쟁 -> 미/영의 일본 지원 -> 러일 전쟁 -> 포츠머스 조약 이렇게도 참 재미있는 스토리가 나올 것도 같은데.. 아직 의문.
한국 전쟁 얘기도 재미있을 것이고.
쨌든. 언젠가는 역사 페이지가 한글 / 영어로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는거. (시간이 있으려나...)
쨋든 (마지막), 내 생활이 조금 바뀔 것 같다~~ 바빠질 것 같다~~
미국 생활 포스팅은 언제하나~~? 어쩌면 할 수도 있다~~
그럼 이만~~ 뻘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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