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04-July-2020

by NickNuma 2020. 7. 4.

아는 사람 블로그를 보니 매일 일기를 써서... 나도 매일 써봐야겠구나. 해서 들어왔...
것도 오늘 일기 내용이 "친구 생일 파티 중" 이게 끝이어서 신선한 충격을 받고 글 쓰는 중.

할 게 음청 많음.

토익 점수 따야함. 토익 스피킹은 처음인데 얘도 해보고 싶음.
(아... 델레는... 헤어짐으로 인한 충격으로 2외국어를 놓은지 되었고.... 스페인어는 항상 끌리는데 일단 도와줄 사람이 있으니 폴란드어부터 해보자 해서 폴란드어 하는 중.
(이거.. 스페인어보다 어려움. 확실함. 와.. 시제는 그냥 기본이고... 아니.... 인칭에 따라서.. 동사가 달라지는 것도 인정인데..... 아니 ㅋㅋㅋㅋ 인칭에 따라서 명사 형태가 달라짐?~? 와.. 시불임. ㅋㅋ)

그리고 정처기는 8월 22일날 시험 보고 싶었는데....... 나 폴란드 갈꺼임. 가면 이후에 2주 격리되니까... 못 봄. 11월에 봐야지 뭐.
지금 안 가면 그냥 꽝될 거라고 생각이 듦. 그리고 생일 파티도 있고... 쨋든 가야함..
(엄마 어케 설득함????? 쉬불;;;; 쨋든 가야함. 갈꺼임. 비자 문제랑 격리가 오늘 뉴스로 해결되서... 일단 가능은 함. 돈도 내 돈 써도 됨. 아 가야함. 제발여....)

그리고는... 아. 캡스톤... 일단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카톡 다 씹었음. ㅋㅋㅋ 내일 2시에 미팅갖자고 한 메세지는 확인도 안 하고 그냥 머릿속에 입력만 해놓은 상태. (개 나빴네..)

마지막으로~~
아, 그 전에... 미정부에서 뭔 해외 유학생들 동창 사이트 가입 메일 온 거 있어서 가입하고 사진찍어놓은거 업로드 해야함.
그리고 구글 에드센스 편지 온 것도 해야되는데.. 어.. 사진 지웠나 설마;;; (사진 다시 찍어야함)
그리고 맘 속에 항상 있는 미국 생활 업로드.. 것도..... 일단 매일 일기 쓰면서 생각나면 차차 다 올려야지;;;

고리고... mik에 대한 이야기는 비공개로 돌려놯는데 (사생활이니까.) 그것도 올려야한다. 얘기가 참 많았는데 이것도 엄청 쌓였다.....

되게 시간 관리가 정말 안 되는 느낌이라서 조금 관리해야 할 것 같다.

고롬 이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