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따... 시험 끝나고 (아직 실습/보고서가 남았음을 잊지 마시게..)
연수 준비 사항 체크 중인데.. 와따 마... 보험도 혼자 해야 되고 비자 서류도 생각보다 더 까다롭게 뭔가 써야 하고.
비행기 표는 언제 살 것이며 (이거 다 같이 사라는데. 애들 번호를 모른다.. 애들은 내 번호를 아는데.. 나는 모른다.. 엌ㅋㅋㅋ)
머리가 살짝 아프려고 해서 한 번 다시 글을...
DS-2019, DS-160, SEVIS FEE, 보험, 비행기, 체크카드/예금, 잔액증명서, 비자, 여권 사진, 호텔 보증금 $50,
환전도 조금 해야 되는구나... 고리고 혹시 모르니 국제운전면허증도..
아직도 머리에 딱 안 선다.. 쨌든 서류 작업 끝나고도 복사해서 입국 시에 제출해야 할 수 있다고 한다.
아마도... 연수단 중에 내가 가장 나이가 많아서리... 내가 아마 애들 케어를 대충이라도 해주고 정신적으로 지주 역할을 해야 할 수도 있으니... 똑띠 준비해보자요..
돈도 생각보다도 더 많이 들고.. 준비할 것도 넘 많다.... 와따마... 힘든 것.
일단 오늘은 이만하고 좀 놀고 내일 계좌, 카드 준비하러 은행 들리고 빅데이터도 손 좀 보고 해야...
정처기 필기는 합격하고 나가고 싶은데... 사전 교육 끝내면 hanna가 8월에 올 것 같아서리...
유니티도 좀 만져봐야 VR 참여를 할 테고.. 므리 아프..
반응형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학때 할 것들을 정리해보는 시간 (0) | 2019.06.23 |
---|---|
레알로다가 학기 마무리!!! (0) | 2019.06.22 |
아하하. 종강~ 방학~ 핫핫. (0) | 2019.06.19 |
오늘 (아마도) 모든 서류를 끝냈습니다~~ (0) | 2019.06.18 |
이렇게 늘어지는 시험기간은 첨 (0) | 2019.06.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