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천서 제출 이후 오늘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까지! 제출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담당 직원께서 "네가 항상 가장 빨라~" (워딩이 정확하진 않은데 쨌든 이런 말 하심.)
히힛. 아무래도 대행 작업하는데 서류 준비가 안 되거나 늦어버리면 작업하는 사람이 딥빡하는 걸 나도 겪어본 적이 있기에... 그리고 원래가 이런 건 빨리 빨리 마무리하자주의라서 빠르게 빠르게 끝낼 수 있었습니답.
생각지도 못한 칭찬 히히힛.
고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구글 애널리틱스를 보니 저의 ip를 제외하고 약 3번의 접속 기록이 있었어요~
(내 생각엔 영문 잔액 증명서 정보 검색하다가 들어오신 분이 아닌가 한답. 1분 혹은 많으면 3분일 수도...)
쨋든 기분이가 좋아서 하하하핫
집에 도착하자마자 영문 잔액 증명서에 대해서 조금 더 글을 썼습니다.
저도 첨에 영문 잔액 증명서 받아오라고 했을 때 온라인에서 증명서를 뗄 수 있는지도 몰랐고 증권 잔액 증명서도 가능은 하다는 것도 몰랐기 때문에 조오오금 더 자세하게 적어보았습죠.
이제 내일 2시, 동시에 시험 보는 자바랑 자료구조만 잘 끝내면 시험 끝~ 방학 시작~
그럼 목요일에는 가능하면 치과 갔다가 시티 뱅크랑 하나 은행 들러서 일반 예금을 들어도 되는지, 외화 예금이 필요한 건지 물어보고 예금 새로 만들고 카드도 가능하면 받아와야겠다요~~
쨋든, 와서 뭔가 봐주신 분 감사감사 엌ㅋㅋ, 제가 알려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나 잘 생각을 해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요..
미국 가서는 더 활발히 뭔가 써보려고는 하고 있습니다. 롸아아스 베에가아아스.
쨋든, 오늘도 여기서 이만~~~ 하핫. 빠빠~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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