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일단 리듬이 개판이라.. ㅋㅋ 어제도.. 새벽 4시에 자서... 8시 40분에 일어나서
일어나자마자 물로 대충 세수하고 이빨 닦고 55분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재택 교육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교육 끝나면 18시. 밥 먹고 좀 쉬면 20시.
오늘은 정말 20시 30분 정도부터 포스팅만 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포스팅만 했는데...
포스팅할 건 또 산더미처럼 쌓이고... 끝나지 않고....
미국 포스팅은 언제할 것이며.... (이거... 그냥 사진만 올릴까.... 대충..... 그거 말곤 답이 없어보여.....)
python은.. 일단 내가 언어 하나는 잡아놯야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는데.... 하루 8시간 교육이니.... 이게 매일 그만큼 쌓이고 있음...
그리고 눈이 너무 아프다 지금 ㅎㅎㅎㅎㅎ.
일단... 내가 사고만 안 치면 채용은 되는 느낌임. 계속 채용 예정자, 채용 예정자 그러고 sk 담당자도 문제 없으면 채용될 거라고 하고.
정말 좋은 기회 잘 잡았다고 생각.
편입생에 그닥 기술도 없어서... ㅈ됐나... 영업직으로 가야하나.. 이런 고민까지 하고 있었는데... 다행임.
고론데... 폴란드 나갔다 오는게 어케 될지 모르겠어.
아무리 생각해도 난 사랑에 거시기 하는 유전자는 아닌가봄. 내 일이 바빠지니까 당연히 줄어들고... 계획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그래도 좋은 점은 mik이랑은 대화를 잘 한다는거... 정말 미안함. 내가 대화만 잘 했어도 이 사단까진 않났을 것인데요.
(이 새끼는... 맨날 떠난 기차보고 손 흔드는 새끼;;;; 뭐... 완전히 확실히 끝나서 다행이지..... 그래도 쨋든.. 그저 미안할 뿐... 그런데 그걸 몰라주니 화가 살짝씩 남 이제. 뭐.. 이젠 더 이상 대화 조차 못하는 신세니까... 서로에게 좋은 일일 수도 있지만서도.. 하하;;)
아.... 이 글을 쓰는 이 시점에.. 이 방의 전등이 하나 나갔다... 눈이 더 아파옴...
빨리 컴 끄고 자라는 신의 계신가봄. 자야지.
아니.. 근데.. 서울 가면... 적어도 8시 30분에는 출발을 해야 9시 도착일 것 같은데....
그럼 최소 8시에는 일어나야하고.....
와웅. 잠자는 시간부터 어케 조금씩 고쳐야할 듯.
그리고 빨리 블로그 포스팅 진도 따라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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