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월요일 현태랑 연어 먹었음
사진에 연어가 없는 이유는 3 접시 해치우고나서야 사진 안찍은 것을 자각했기때문.
착한 현태님께서 렌트차 빌려다가 북악스카이웨이라는 곳을 데려다주심.
와.. 나.. 취업하고 거리 좀 희한하면 차 안 사고 이거 사려고. ㅋㅋㅋ (하지만 난 기숙사 생활할 것 같다는......)
미국에서도 라임 한 번 타봤었는데 그땐 그냥 신기해서 재미로 타본거였고
이번에는 내가 다리가 너무 아파서 탄고였는데
20분 출퇴근 시간이 7-8분으로 줄어듬.
와.... 넘나 감사한 것.
강의 진행하면서 먹는 점심.
얼마나 주고 사는 건지는 모르지만. 난 이정도면 진수성찬이라고 봄. 맛도 없지 않음. 보통 혹은 그 이상일수도?
쨋든.
폰으로는 두번째 써보는 것 같은데.
아마도 몇 년 전에 처음 써봤던 때보다는 확실히 좋아진 듯.
그냥 폰으로 써도 되것음.
아... 미국에 있을때 이정도였으면 그냥 폰으로 다 업로드 했을텐데 넘나 아쉽.
쨋든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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