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포리아 기초적으로 만저만 봤습니다.

어제 그 닭 녀석. ChickDuck! < 제가 이름 지어줬습니다 ㅎㅎ. 외국 친구들이 귀엽데요 히히히히히히히히히.

 <<-- 이 녀석

 

 

 

 

 

 

 

 

이 녀석을 갖고 뷰포리아를 연결해서 그냥.. 약간 뭔가.. VR 스러운?? 느낌만 한 번 경험해봤습니다.

뭐 큰 게 아니라 배경만 바꼈어요.. 아직 어안이 벙벙~~ 이게 지금 뭐가 어케 되는 거지~~?

 

쨋든 이 친구를 웹캠을 이용하여 제 손 위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마스코트~~ 수리 월페이퍼 앞에도 세워봤습니다.

아~~ 오리 부리 달고 있는 닭벼슬의 우리 Angry ChickDuck ㅋㅋㅋ 귀엽. ㅋㅋㅋ

 

오늘 뭐 크게 한 건 없는데.. 시간이 엄청 빨리 갔어요.

 

아.. 뷰포리아 설정하면서 조금 시간을 날렸습니다. 아무래도 책으로 하다 보니 이해가 안 간 부분이 생기고 유니티는 오류를 내고 해서 ㅋㅋ 

갑갑하고 답답한 그.. 속 터져 죽는 줄 알았던 고비 하나를 넘기고 어쨌든 성공을 했습니다 ㅋㅋ

 

이제부터 자기 전까지는 동영상을 좀 만지다가 할 수 있으면 편집까지 다 하고 잘까 합니다.

(어떤 아저씨 원테이크로 그냥 날려버리시던데... 나도 그렇게 원테이크를 해볼까 생각도..... 하는 중. ㅋ)

 

쨌든~ 오늘은 유니티로 뷰포리아를 만져봤습니다.

크게 어렵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진도는 매우 느렸습니다. 아쉽아쉽..

 

내일은 토요일이니까 조금 널널하게 천천히 하지만 진도를 조금이라도 더 빼보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