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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상반 결산은 아니고 걍 정리

by NickNuma 2019. 7. 29.


인천에서 몇 일 쉬고 서울로 뛰기로 예정.
방 좋고 넓었음. 거기다가 레지던스! 에어컨도 빠방.


인천공항도 보임


저기가 파라다이스 호텔.
저기에 스파도 있고 풀도 있는데 수영장에 디제잉도 있음. ㅎㄷㄷ.

저 호텔에서 그 앤 마리 공연도 있었음. (호날두는 먹튀, 앤 마리는 무료공연으로 홍보 잘 된 듯. 메시짱.)


여가 파라다이스 호텔. (알아보진 않았지만 옆에 하얏트보다 훨 좋은 듯. 일단 옆에 파라다이스 또 지을 예정으로 암.)
카지노 보고 싶은데 내국인은 안 되서리...


전에 을왕리는 가봐서.. 마시안 해변을 갔는데...
머드가 있다. 끝. ㅇㅇ.


해물 칼국수도 을왕리가 나음.
을왕리 해물칼국수는 키조개도 있고 뭔가 더 푸짐한데... 여기는 후추 맛이 넘 강했음.

현재는 영등포.
🤔🤔생각보다 할 게 없음.
서울 넘 많이 와봄.. 거진 두 세달 서울 돈 것 같음.

대전이 노잼이라고 해도 살기 좋은 곳이라는 말이 많은데.. 일단 내가 평생 산 곳이라 그런지 몰라도 넓직 넓직하게 걸어다닐 곳은 대전이 많은 듯. (🤔🤔일단 영등포에 후미진 곳에 있어서 그런 것 같음.)

중국인이 하는 곳에서 짬뽕, 짜장 먹었는데 맛있었음.
또 가라면 갈 듯.



고리고!!!
아이스베어 뽑음. 그리고!!! 그 누구냐.. 그.. 카카오 프렌즈 베이비도 뽑음!!
어릴때 이후로 처음으로 인형뽑기로 뽑은 인형


아이스베어 개조아...

그리고 점심특선으로 초밥 6p+소바랑 새우튀김 먹음.
(외국인들은 차가운 국물 이상하다고 한다더만 레알이었음. ㅋ)



그리고 한강 공원 다녀왔는데
여름이라 그런가 수달이가 있었음.

이 수달이 말고

수달 풍선




밤에 불도 넣어줌



쨌든. 서울 이제 지겹...
내 차만 있었어도 지방으로 뛰었을텐데. 차가 읎어부러서....
다음에는 서울 말고 쨌든 다른데로 가야지.

쨌든 이게 상반 보고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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