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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ternship/Papers for visa

대사관 인터뷰

by NickNuma 2019. 8. 16.

저는 9시 30분 타임 예약을 했고 9시에 출발해서 9시 25분쯤 도착했는데 한.. 5명 정도 대기 중이었습니다.

 

미국 대사관 정문이 아니라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후문 같은 곳이 있는데 그곳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렇게 생겼구요. 제때는 저기에 한국인 할아버지께서 유리창 너머에 앉아 계셨습니다.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저기 구불구불한 곳에서 대기하시면 되겠습니다.

 

인터뷰 확인서랑 여권을 제시하면 좀 있다가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하시면서 서류랑 여권을 돌려주십니다.

오른쪽 철문을 열고 들어가서 표지판 보시면서 2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2층에 올라가면 밑의 그림처럼 생겼습니다.

위 그림처럼 입구에서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갈색으로 표시한 데스크가 있구요. 그곳부터 방문하면 됩니다.

여권, 인터뷰 확인서 보여주시면 여권 후면에 스티커를 붙여주십니다.

 

스티커를 받았으면 이제 데스크에서 어디로 가라고 알려주실 거예요.
제 경우에는 J-1 비자로, 빨간 줄 쪽에 가서 서있으라고 하셨습니다. 기다리다가 순서 되면 창구에 가서 서류, 여권을 제출합니다. (DS-160, Sevis Fee, DS-2019, DS-7002와 여권 제출합니다.)

 

끝나면 이제 노란 줄로 갑니다. 간단한 질문이랑 지문 프린팅을 뜹니다. 여기서부터 외국분이셨어요. 예쁜 여자분이셨습니다. ㅎㅎ.

노란 줄에서 일이 다 끝나면 이제 파란 줄로 갑니다.

이게 인터뷰 줄입니다. 여기서 1시간 20분 정도 대기했던 것 같아요.

앞은 다 그래도 대충대충 빠르게 끝났는데.. 여기는 3줄로 오래 기다렸어요.


그런데, 11시쯤 되니까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대기줄이 더 이상 안 늘더라구요.
빠른 시간 예약해서 아주 빨리 가는 것도 방법이고, 그냥 점심시간 이전 가장 늦은 시간 예약해서 늦게 가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파란 줄에서 기다리다가 11시쯤 돼서 이제 제 차례가 됐습니다.

"어디 가니?" - 라스베가스 가요.

"어느 대학교?" < 요고를 지금 대학 얘기하는지 가는 대학 얘기하는지 몰라서 그냥 멍~ 하고 있었어요.

대답 안 하고 있으니까 영사님께서 그냥 다음 질문하시더라구요.

"얼마나 있을 거니?" - 4개월이요.

"확인됨. 여권 배달될 거임. 잘 가셈."

그렇게 확인 도장받고 나왔습니다. 하하;

DS-2019라는 서류가 있기 때문에.. 인터뷰에서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거라고 생각했고 정말 큰 어려움 없이 끝났습니다.

혹시 이 글 보시는 분들 중에 걱정하시는 분들 계시면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영어를 하나도 모른다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는데.. 다른 분들 보면 그런 경우에 통역사 요청하면 붙여주시더라구요.

걱정하지 마시고 모두 다 비자받으시길 빕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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