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1 오늘 comento라는 곳에 5주 프로그램을 신청해부렀다. 편입 후 아마 2학기 때부터 빅데이터 강의를 들었던 것 같다. 아니면 3학기던지. 컴퓨터공학 필드에 4년을 몸 바친 게 아닌지라. 일단 엔지니어적인 능력이 딸리는 게 현실적으로 맞다. 그리고 재미는 있는데 확확 성장하는 게 없어서 이 길이 맞나 하는 상황에 내가 원래 방송학개론, 저널리즘쪽 전공이었고 경제학이나 디지털 경제 같은 것도 배운 바 있고 여기서는 마케팅 쪽도 작은 자격증 하나 만들어 놓은 게 있어서... 데이터 분석가 쪽으로 해서 마케팅 직무를 가는 게 어떨까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빅데이터 쪽은 대충 경력직 아니면 석사 이상이라서 어떻게 해야지~~~? 하고 있다. 개발자 능력이 부족하니 그냥 유지보수 쪽을 가서 DB 쪽에서 있다가 경력 쌓고 공부해서 빅데이터 쪽으로 뛰면 어떨까 갑자.. 2020.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