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기 전 마지막 점심은 제2터미널 1층인지.. 지하인지에 있는 한식미담길이라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8,500원짜리 해물 순두부.
제 2터미널은 처음이었는데
사람이 매우 없고, 조금 작은 느낌이었습니다만, 시설은 훨씬 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체크인 이후
뭐.. 다른 별다를 건 없었습니다.
환승 승객을 위한 라운지는 눈에 띄었어요.
그리고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일하시는 분 2분이 계셔서 들어가진 못 했던 곳.
spc가 파리바게트 이후로 고급화 전략으로 새로 내놓은 것 같은 파리 크라상.
뭐.. 정말 뭐가 없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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