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어찌하다보니..
어쩌면 평생 못 할뻔했는데 나이차이가 좀 되지만서도... 고백을 했다.
근 3년 알고 지냈던 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기회가 되어부러서 그만.. ㅎㅎ
When I have been deep depressed alone, only she has been near me and worried me.
I still remember when she texted me if I am okay at my dawn.
I think since that day, I could ensure that I am falling in love to her.
쨋든 7일... 말하려고 word에 글도 쫙 써놯는데.. 그냥 두려웠다. 하핫.
I was afriad losing the opportunity to talk with her. Because I liked talking with her and it made me glad and happy, I was afraid if I lose the talking. So, I couldn't say to her at that day. However, I told her I will tell you tomorrow.
Then, we called at Friday. She asked me first "what did you want to tell me?" and~ I told her. though I was still coward. talked much. I should just say I like you, shortly though. haha.
근디 타이밍도 좋았다고 생각되는게
이미 월요일날 부활절 대비로 부활절 앞 기념일 중 하나인 dobry piątek, good friday에 꽃을 보내놯던 것.
Mik은 꽃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ㅎㅎ 처음 꽃 줬을 때도
"You know i was whole day in a great mood becouse of the flowers"
라고 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ㅎㅎㅎ.
비밀이지만 꽃보낼 때 항상 여자친구에게 사랑한다라는 목적으로 보낸다고 체크를 했었다. ㅎ 그래서인지 장미, 백합같은 꽃들이 주로 배송되었다지.
새로 안 사실인데 아마 Mik은 백합을 좋아하는 것 같다. 잊지말아야지.
이게 4월 3일에 처음 보낸 꽃
+ 초콜렛 (아무래도 Lockdown, Quarantine 중이라 나가기 힘들 것 같아서 초콜렛도 보낸다는 변명으로 보냈다 ㅎ)
체리맛 초콜렛 못 먹어 봤다니까 그럼 이번 여름에 오게되면 줄테니까 좀 남겨논다고 했었다지 ㅎㅎ.
재미있는 건 mik은 우유 알러지가 있고 초콜렛엔 우유가 들어가서 논리적으론 못 먹는게 맞다. 그리고 많이는 못 먹는데 초콜렛을 좋아해서 먹긴 먹는다. ㅎㅎ 우유는 먹지 않는다. 근데... 빵은 먹는다 ㅎㅎㅎㅎ 희한하지만 사실 ㅋㅋㅋ
Przedmiot dostawy:
+ Przyjaciółka
+ Kocham Cię
+ a)
+ Czekoladki
Bilecik: dziękuję, że jesteś blisko mnie Jeśli nie było ciebie, wciąż mogę mieć depresję Mam również nadzieję, że mogę być dla ciebie dobrą osobą ciesz się kwiatami i czekoladą Mam nadzieję, że się wkrótce^~^
그리고 이게 4월 10일 금요일, 부활절 전, Good Friday에 보낸 꽃이다.
백합이 있어서 향기가 정말 좋았다고 말해줬다. 어머니께서도 그리고 언니도 너무 예쁘다고 하셨다고 ㅎㅎㅎ
Przedmiot dostawy:
+ Przyjaciółka
+ Kocham Cię
+ a)
Bilecik: Wesołych Świąt Wielkanocnych i Wielki Piątek!! Mam nadzieję, że twoja rodzina będzie zdrowa, bezpieczna i szczęśliwa. Mam nadzieję, że spotkamy się w tym roku, bądź szczęśliwy i zdrowy do tego dnia^~^
이번 여름에 꼭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썼었다. 제발.. 일단 entry restricion for Foreigners만 풀리면 이번에는 어떻게되도 부모님 설득해서 죽어도 가리라.
그리고 돌아올땐 mik이랑 같은 항공기로 손잡고 옆에 십 수시간 앉아서 같이 한국에 올 것 같다. 보낼때는 어찌하누...
아.. 그리고 스페인어 공부는 일단 멈췄다. 아무래도 폴란드어를 좀 배워서 이후에 써먹어야할 것 같다.
4월 10일 Good Friday, 정말 Good Friday가 되었다.
아.. 그나저나.. 미국 사진이 5gb가 있는데;;;; 저거 정리를 과연 할까 싶다....
쨋든, 다이어리가 주가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런;;; ㅎㅎ;;;;;
아 진짜 쓸게 너무 많아서... 아... 그리고 캡스톤때문에도 바쁘고.. 아 그냥 참 바쁜 일 년일 것 같다.
아. 그리고.. 내가 내 생각을 잘 표현 못하는 것도 있고 부담주기 싫어서 I like you라고 했는데 통화 마지막에 I love you 라고 답해줘서 넘모 좋았다. 나도 Kocham Cię라고 말했다지 ㅎㅎ.
진짜 잘 해줘야지.
고롬 이만!
Do zobaczenia późni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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