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트로피카나랑 다른 곳... 내가 저장해놯다고 생각하는데.. 없네?
그럴리가 없는데.....
쨋든 Luxor.
내가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간 호텔.
라스 베가스에 있으면 밤마다 어디서 불빛이 쏟구치는 걸 볼 수 있는데, 거기가 룩소르다.

미국에서 떠나기 한... 한 달 전이었던 것 같은데. 룩소르 갔었다.
어릴때 룩소르 엘레베이터는 비스듬히 간다고 봤었는데... 그런 엘리베이터가 어디엔가는 있을 것 같은데.. 나는 못 봤다... 아쉬웠다.

룩소르 카드가 가장 예뻤던 것 같음.

이거.. 왜 트윈룸으로 예약했었지?? 왼쪽은 안 썼고 오른쪽에서 잤다.

바로 옆에 보이는 엑스칼리버.


항상 확인하는 화장실


아침에 일어나면 딱 엑스칼리버가 더 잘보인다. ㅋㅋ


아, 이거 샤워하면 앞에 bathtub가 보인다.
여자친구랑 오면 진짜 로멘틱하고 알콩달콩하게 뭔가 할 수 있겠다싶어서 사진 찍어놓은 것 같다.

엑스 칼리버의 책자. 엑스칼리버가 미는 공연 RUN!


여기도 역시 온라인 체크아웃으로 마무리


그래.. 이렇게 체크아웃 balance가 0이어야 맞는 것인데... 피를 이미 체크인때 결제를 했을 것인데.. 엑스칼리버는 왜 그랬지?




아~~ 트로피카나는 왜 사진이 없어졌는지.. 모르겠음..
트로피카나는 조금 비싼 방이었는데...
쨋든.. 마지막 숙소 룩소르였는데.. 엑스칼리버보다는 룩소르가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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