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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이욜... 정말로 가나벼.

by NickNuma 2019. 6. 11.

이요요요욜. 확정 이후 오티 다녀왔는데 이제야 실감 나기 시작했어요.

그나저나 할 게 많군요..

시험 폭탄! 20학점! 이예!!!! 10p 레포트!!! 레포트 수정 후 다시 제출!!! 빅데이터 시각화 실습 후 레포트!!!!

난죽택.

 

늠나 바쁜데다가 오늘은 오전 수업, 오티, 저녁 수업으로 늠무 피곤.

 

DS2019, DS160 준비, SEVIS fee, 인터뷰.

대에에에충 비자 받는데 이렇게 필요한가봐요.

일단 내일 시험하나 끝내고 한 번 다시 훑어봐야겠어요.

 

으으으... 그나저나.. 리노에 친구글 사겨놯는데... 아무리봐도 UNLV로 가는 것 같아요. 라아스 베이가아스. 리노랑 베가스는 같은 주지만 머어어얼어요.. 미국 가면 맨 처음으로 그 친구부터 만나려고 했는데... 그럴 수 없을 듯... 친구도 기대했을텐데.. 미안하구먼요...

clubing girl~~ 그 친구도 만나고 싶었는데.. 베가스는 clubing girl 친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와.. 멀어서.. 그것도... 안 될 것 같.... 힝.. 외톨이가 되부러써....

 

다시 친구를 좀 사겨놔야겠어요. 넘모 소심한 양반이라섯.. 오프라인에서는 친구 사귀기가 넘나 힘들 것 같아요. 더군다다 스피킹보다 리스닝이나 라이팅에서 점수가 많이 나오는 저로써는... 면대면으로 입을 놀리는 것보다는 온라인으로 손을 놀리는게 제 어필도 쉽고 친구 사귀귀도 쉬우니까 열심히 노력해서 친구 하나라도 잡아놔야겠습니다.

나의 친구 목록에 들어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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