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 다녀온 후 두 번째, 당장 담주 수욜까지 필요한 것

아마도 상대 학교에서 DS2019 만드는데 필요한 것 같은 서류들을 다음 주 수요일까지 준비해오라고 하셨다.

 

아무래도 빨리 내면 빨리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나는 이번주 내로 완성시키려고 한다.

 

일단 $7,000 이상 잔액이 있는 내 명의의 영문 잔액 증명서가 필요하고

(이거 인터뷰때 쓸 수도 있으니 2부 준비하라는 블로그를 본 것 같다. 다시 한번 찾아보고 꼼꼼히 준비하자)

 

영문 재학 증명서와 영문 성적 증명서

 

영문 Resume (이게 알고보니 국제 인턴십 과정 중 하나인 것 같다. 그래서 프로그램 진행 중에 몇몇 업체들에도 뭔가 이력서를 좀 보여줄 생각인 건가?? 싶다. 왜 이력서를 준비하라는 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내 이력서는 linkedin에도 업로드를 해놯을 정도로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 읎당. 히힛)

 

이동통신 네트워크 시험 끝내고 수욜 이후부터 차차 끝내고 최소 금요일까지는 모든 서류 제출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아야겠다.

 

(나 레알 가긴 가나 봐.. 것도 라아아스 베이거어어스로.. 호홍.. 네바다 대학의 학칙 상 교환학생의 경우 기숙사를 못 써서... 수영장이랑 운동 기구 딸린 호오오오오텔에서 4개월간 묵는다고 한다.. 히히힛.. 히힛. (제발... 1인 숙박... 더블베드밖에 없드만... 트윈 없드만.... 제발 1인... 제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