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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어제부로 다녀 가신 분이 100분이 되었더군요~

by NickNuma 2019. 7. 4.

티스토리 통계로 보면 1000명이 넘는 방문자께서 계셨지만.

애널리틱스로 분석했을 때, 봇 / 스파이더를 제외하고 정상적인 방문은 어제부로 총 114분으로 100명을 넘겼습니다.

 

블로그 개설일로부터 총방문자는 114명 ( 봇 / 스파이더 / 작성자의 IP 제외 )

총 세션수는 212개로 총 방문자들이 약 2개의 페이지를 보셨다고 요약됩니다.

정확하게는 이탈률이 50%로.......... 114명의 방문자 분들 중 57분의 방문자들께서는 단 한 페이지만 보시고 블로그를 이탈하셨습니다.

세션 시간은 총 6분 35초로 약 한 분 당 제 블로그를 6분 35초 동안 봐주셨군요!

뭐 볼게 있다고 이런 누추한 곳까지 친히 행차해주시고 히힛..

 

재미있던 게 한국에서만 로그가 찍힌 게 아니라 폴란드, 체코, 필란드 그리고 싱가포르에서도 방문해주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리고!! 흥미로운 사실.....

왜 경남분들은 아~~~무도 안 봐주셨죠!! 가슴 아픔..

ㅎㅎ.. 뭐.. 뭔가 바라고 한 건 아닌데 딱 경남에만 파란불이 안 켜져 있어서 좀 흠흠.. 흠흠... 아쉬웠어요. ㅎㅎ

 

가장 많은 뷰가 기록된 카테고리는

Prologue 카테고리의 The rest였습니다. 

여기는.. 학교 등록에 관련된 서류나, 비자 관련된 서류를 제외한 이야기들이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체크카드 발급이나 국제 운전 면허증, 국제 학생증 등 '이 외'의 사항들이 게시되는 곳이죠.

그다음은 신기하게도 저의 Diary. 뭐 그리 궁금하셔서 저의 사생활을. 히힛..

그리고는 Prologue, 여기는 한국 학교 관련이나 서류 이외의 이야기를 싣고 있습니다.

이름뭐로하지? 는.. 정말로 뭘 딱히 정해놓은 게 아니라 알면 좋겠다~ 하는 내용을 싣고 있어요.

 

미국 가면... 힘들어서.. 어떻게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이벤트가 훨 많아질 테니 더 자료가 풍부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미국 생활 수기처럼 적으려고 시작한 블로그인데? 어떻게 된다고?? ㅋㅋㅋ)

 

요즘은 미국 가서 할 VR 대비를 위해 VR 공부 중에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잠깐 Vegas도 한 번 제대로 만져볼 생각이구요. (미국 생활 수기처럼 뭘 좀 찍어볼까 해서요 ㅎㅎㅎ)

그리고!! 애널리틱스 넘 재미있어요!! 고급과정도 방학 가기 전에 해보려구요!!

영어도 공부해야 되는데................................. 영어............................ 해야 되는데?? ㅋㅋㅋ

 

이전까지는 메이플~~ 도 좀 했고 월오탱도~~ 좀 했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게임이 재미가 없......
시간만 버리지 말고 놀려면 확실히 놀고 이제 미국 대비 공부도 좀 철저히 시작해야 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아.. 예비군!!!!!!!!!!!!!!!!!!!!!!!

 

아, 어제부터 같이 갈 친구 중 한 명이 카톡 방 파줘서 조금 얘기하고 있습니다.

남자가 아니라...... 여자가 나간 거였........ 제발 1인실 주세요....... 전 중성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가 너무 방치 중이라서... 한 친구가 오늘 물어보니 사전교육은 7월 말에나 시작한다고........

나는 사전교육 때문에 6,7월 다 비워놓고 7월 말~8월부터 움직일 생각이었는데?? 사전교육이면 사전에 제대로 일정을 알려줘야지... 내가 뭔 점쟁이도 아니고.........

학교 일처리 너무 형편없어요.....

 

쨌든~ 전... 음.. 먼저 베가스 만져보고. VR 챕터 하나 끝내고 하루를 마무리하도록 하지요~

다들 행복한 하루! 즐거운 목요일! 되시길.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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