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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아핫.. 거진 일주일을 날렸..

by NickNuma 2019. 7. 14.

AR이랑 빅데이터를 병행해서 공부하다가 AR 쪽에서도 문제가 생겼고 빅데이터 쪽에서도 문제가 생겨버리면서

의욕이....

 

+ 예비군...

 

다음주부터는 다시 계획을 좀 세워야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미국 학교 비자 관련

일단. 페덱스가 화요일 올 예정.

미국 비자 사진은 크기가 달라서... 월요일날 머리깎고 사진 촬영을 해야함.

DS-160은 할 수 있는 부분까지 해놯고. 화요일날 오면 빨리 마무리해서 이번주 내로 인터뷰를 잡을 예정.

 

+ 화요일날 학교 가서 정확히 일자 확인을 한 후에 비행기 표 구매를 해야할 것 같음. (같이 가는 애들이랑 상의)

 

여름 방학

25일 han 온다. 8월 11일까지 같이 있을 예정. 25일 3시 입국에 11일 1시 출국이니까. 17일.

숙박비 하루 3.5로 잡으면 숙박비로 근 60만원.

17일 식사. 1.5잡으면 식비로 26만원.

여기저기 돌아다니니까 17일 하루 또 1.5 잡으면 26만원.

17일 간 숙식 및 기타 비용으로 약 112만원. 한니아가 $260 정도 보태주면 80만원 정도 필요.
(전에도 이렇게 나갔었나?? 미국 가는데 돈을 써버리니까.. 많이 빠듯하다. 전에는.. 내가 비행기 값을 생각을 안 하고 거진 반띵했던 것 같음;;;; 개미안..)

 

공부

빅데이터는 잠시 접자. AR 중심으로 책 한 권은 빨리 끝내 줘야할 듯.

 

 

 

머리깎고 비자 사진, 비자 서류 완성, 인터뷰 예약, 한니아 만날 준비, AR, 영어

 

학교 가서 일정 정확히 알아오기 26일~14일 이냐 아니면 29일 ~ 20일이냐. << 이걸 알아야 비행기 예약을 한다.

 

 

아.. 사전교육만 빨리 알려줬어도 한니아가 6월 말 ~ 7월 초에 와서 같이 돌아다니다가 이후부터 준비하면 되는데 너무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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