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페덱스로 DS-2019가 와서 머리 깎고 비자용 사진 찍고 집에 와서 DS-160 끝내고
인터뷰 수수료 내고, SEVIS FEE 납부하고, 인터뷰 신청하고 (8월 9일), 요건 충족하는 여행자 보험도 들고. 했습니다.
정확히 뭘 했는지 꼽기도 힘드네요... 정말 사진 찍고 집에 와서 서류 작업만 했는데 벌써 자정이 넘었어요;;;;
내일 같이 가는 친구들 카톡에 인터뷰 신청이 빨라도 8월 9일 이후고 비자가 3~4일 걸린다고 하니
우리 이제 비행기 표를 사야할 때다. 하고 문자를 보내야겠어요.
비행기 표도 알아봐야하고 포스팅도 해야하고.
포스팅을 하려면 사진들 정리를 해야하고... 쨌든 오늘 안에 다 하고 자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이만 이만!
+ 다 하고 자려고 했지만 넘모 힘들어서 내일 끝내도록 하겠슴다.
아! 그거 아세요?~?
언젠가부터 체크를 안 해서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드디어 전국구! 오오..
근데 드디어 접속하신 경남 분들.. 이탈률이 무려 100%!
쨌든, 저는 이만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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