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은 16일에 왔었는데 첫 메일에는 21일에 픽업한다고 써있었어요.
이미 전에 25일에 입국하겠다고 통보한지라... 이후에 다시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16일 리턴인데 호텔 좀 연장해줄 수 있냐고 물었는데.. 2번 물었는데 그건 답을 안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답은 우리 팀 픽업해줄 학교 근로 학생이 보내줬습니다.
카톡 아이디로 카톡도 추가해놯으니 도착하자마자 카톡 날려줘야겠어요..
저희 때문에 일요일날 출근이라니... 그냥 하루 보내고 26일에 만나도 되는디... 미안합니다 그려..
가기 전에 좀 대화를 해보고 싶은데... 뭐.. 긴급상황 아니면 하지말라고 써있어서.. 그냥 안 했습니다.
이제 돈 내고 미국 가면 됩니다.
근데 환율 오르고 해서.. 좀.. 거시기.. 출혈이 더 생길 예정....
쨌든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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