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와 메일이 왔다.
문자는 메일 확인하라는 문자였고
메일은 항공 예약 관련 메일이었다.
앞뒤가 맞지 않는다. 비자 취득이 안 되서 항공권 발권이 어려운데 견적서는 왜 뽑아다가 대령했는지... 그리고 왜 4인일까? 역시 전에 봤던 인솔 교수가 하나 따라가는 건가? 그 값은 우리가 내는거고?
쨌든... 그럴꺼면 DS-2019 나왔을때 샀으면...
100만도 안 되게 구입할 수 있었다. 근데 145만? 말이 되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분해서...
애들한테 그냥 우리끼리 사자. 최대 110까지는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했다.
애들도 145는 너무 비싸다는게 중론.
근데 어떻게 무슨 표를 어느 날짜로 사야할지 몰라서 오늘 그냥 넘겼다.
직항 대한항공 125만짜리 있었는데.. 지금 새벽 2시에 다시 보니까 130얼마로 뛰었다 ㅋㅋ.
그래서 유나이티드-아시아나 공동 운임하는 표로 가면 가장 싸게 가지 않을까 해서 대충 pdf로 만들어다가 날짜/항공권 비교 견적 짜서 카톡방에 올려놯다.
아무래도 내일 표를 사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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