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따 마... 오늘 2번째 일기!
와따... 시험 끝나고 (아직 실습/보고서가 남았음을 잊지 마시게..) 연수 준비 사항 체크 중인데.. 와따 마... 보험도 혼자 해야 되고 비자 서류도 생각보다 더 까다롭게 뭔가 써야 하고. 비행기 표는 언제 살 것이며 (이거 다 같이 사라는데. 애들 번호를 모른다.. 애들은 내 번호를 아는데.. 나는 모른다.. 엌ㅋㅋㅋ) 머리가 살짝 아프려고 해서 한 번 다시 글을... DS-2019, DS-160, SEVIS FEE, 보험, 비행기, 체크카드/예금, 잔액증명서, 비자, 여권 사진, 호텔 보증금 $50, 환전도 조금 해야 되는구나... 고리고 혹시 모르니 국제운전면허증도.. 아직도 머리에 딱 안 선다.. 쨌든 서류 작업 끝나고도 복사해서 입국 시에 제출해야 할 수 있다고 한다. 아마도... 연수단 중..
2019.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