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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73

2020-09-08(月). 나태함은 내 1의 적인 듯. 굳이.. 나태함은 아니었는데.. 오늘 뭔가 번아웃 온 것처럼 엄청 피곤하고 뭔가.. 의욕이 없음. 일단 파이썬은 끝나긴 했는데 다 한건 아니라서 혼자 해봐야할 듯. 내일부터는 sql. 기사도 있고. 이제 노트북도 환경을 좀 만들어야할 것 같고. 학교 수업도 들어야하고. 뭐가 이리많아? 2020. 9. 8.
2020-09-06(日), 일단 업로드 끝냄. 일단 포스팅은 다 했는데... 어제 안 자고 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후회. 그리고 4일, 5일차 연습문제는 못 올림.... 포스팅 시간 엄청 감.... 일단 5일차는 내가 스스로 풀어보지도 못함... 내일.. 6시 ~ 7시 사이에 일어나서 풀어보고 수업들어가는게 내 목표 와... 뭐 이리 할게 많지???? 원래가 이렇게 바쁘게 살았어야 맞는 것 같긴한데.. 넘나 바쁘다. 취업하면 더 바쁘겠지??? 눈 아픔. 진짜 일어나서 조금 띵가띵가하다가 6시 ~ 11시 (조금이 아니구나..) 점심 먹고 한... 12시부터는 저녁먹은거랑 잠깐 잠깐 쉰거 제외하고는 풀로 포스팅만 함.... 와후. 공부되는 것도 있긴한데 후반부터는 진짜 정신 놓고 해서... 글 질도 떨어지고 내가 공부한 것 같지도 않음.... 쨋든 .. 2020. 9. 7.
2020-09-06(土), 오오.. 어제 자부렀자너. 오오.... 어제 글 쓰다가, 빵이 먹고 싶어서 나가서 빵 사다가 우유랑 먹고서... 좀 쉬어야지. 하고 자버림. 된장... 이러면... 오늘 내로 다 끝낼 수 있을지가 미지수..... 일단 해야지. 2020. 9. 6.
2020-09-04(金), 키보드... 반사망. 원래가 키보드 축이 사망하셨었는데... 순간접착제로 숨을 좀 붙여놯었다. 그랬던 우리 키보드님이 거의 명을 다 하고 계신다. 오늘 새로 사려다가.. 순간접착제 써보고... 아무래도 접착제가 굳어서 그런 것 같아서. 축 부분을 사포질까지 해주고 윤활유도 뿌려보고..... 오.... 접착제가 축 옆 쪽에 굳어버리면서 빡빡하게 꼈던 것이었다. 사포질 열심히 해서 지금.. 조금 뻑뻑한데.. 잘 눌려서... 일단 다시 쓰려고 함. 이 놈의 키보드때문에 오늘 하루를 거의 다 버렸다. 포스팅도 한 3개 했나? 아하..... 주말에 할게 증말 많다. 내일 파이썬 포스팅을 다 끝냈으면 하고. 일요일에도 파이썬 공부 + 학교 강의 살펴보는거. 해야겠다. 일단 자야지. 2020. 9. 5.
2020-09-03(木), 분명 포스팅 속도는 빨라진다만..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는 건지... 그냥 빨리 어케 끝내보자는 생각인건지 ㅋ;; 포스팅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걸 느낍니다만...... 아직도 2일차. 오늘 4일차 끝남. 와우! 주말에 해서 완벽히 끝내지 않는 이상 답이 없어보임. 매일 진도를 나가니 절대 좁혀지지 않고 있음;;;; 포스팅 속도를 훨씬 상회하는 하루 진도 ㅎㅎ 쨋든... 학교 성폭력 어쩌고 그거 동영상 들어야되고 진로 선택 확인하고 매주 주말에 UX 디자인 강의도 들어야하고. 금요일날 끝내고 한 번 어떻게 해야할지 계획도 세워봄이 좋을 듯 하다. 할께 너무 많아. 2020. 9. 4.
2020-09-02, 시간이 너무 없네? 1일차 막 끝냈는데. 아직 2일차, 3일차가 남았고, 내일 4일차가 또 생길 예정인데.... 일단.. 내일 최소 2일차, 3일차를 개빠르게 호로로록 끝내는걸 목표로 하자. 그리고.. 오늘 예제는 다 했음. 개 뿌듯. 막막 print(dir(자료형))해서 무슨 자료형에서 쓴느 함수인지 찾아보고 막막. help(enumerate)해서 막 찾아보고 막막.. 아.. 막... 전문가같았다 막.. 하하핫 캡스톤은.... 음... 참여가 가능할까? 이 정도로 바쁘면 뭘 할 수가 없는데? 그리고... 주말에는 UX디자인 동영상 강의 들어야된다는 점. ux디자인 말고도 뭔 성교육 어쩌고 필수가 생겨서 그거 이번주에 들어야한다는 점. 한번이면 끝인듯 이건 그리고.. 3학년때 안들었던 진로 선택... 그것도 동영상 들어야한.. 2020.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