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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73

갑자기 다이어리 현재는... 네덜란드 취업자 분의 설명회를 들으면서 막 전에 올렸던 기사 하나 번역을 마친 상황. 내일은 마프 시험!! 내일은 지도 교수님 미팅!! 한 게 없다!!!! 우왕! 쨌든. 오늘부터는 뭔가 조금씩 달라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바빠질 듯. 아 쨌든 2. 전부터 계속 생각했던게 내가 외국 친구들한테 역사 얘기해주는 걸 좋아해서. 지금까지 참 많이 얘기했고 대부분 2차 세계대전 부분의 근현대사. 외국애들이 항상 말하는거 "우리 나라는 한국이랑 관련이 없어서~~" 그럼 내가 말해주는거 병인양요, 신미양요, 오페르트 도굴사건 -> 척화비로 이어지는 이야기 + 영국 친구에게는 "너 거문도 앎?" "니네 나라가 거기 무단 점령함 엌" 영국 친구가 한 말 "아;;;;; 우리나라가 거기서도;;;;;;;;" .. 2020. 5. 14.
근래에 학교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겠다. 취업 관련해서 종종 상담을 받는데... 현 계획은 경력 쌓아서 폴란드 갔다가 리턴하든 거서 눌러살던 (일단 최소 한 번은 여서 살 계획임. citizenship 받으러) (와.. 나 너무 김치국 마시는 것 같긴해. 근데 한 번 무계획으로 띵가띵가 있다가 크게 데인지라.. 막 계획하고 서로 얘기하고 하게 됨. 아.. 오늘 어찌하다가 중복 국적 얘기를 해서.... 알고보니 mik은 독일, 폴란드 국적을 갖은 중복 국적자. 자기는 국적 3개 갖고 싶다카더라.. (이게.. 말할때는 그냥 그렇게 받아드렸는데... 이거... 이거이거.. 이거이거이거... 히히힛.) ) 쨋든. 빅데이터 관련으로 수업을 꽤 들어서 그쪽으로 가고 싶은데. 직무가 전혀 가늠이 안 됨. 마케팅쪽으로 빠지는 건지.. 아니면 뭔 따로 그냥 분.. 2020. 5. 5.
미국 사진 올려야되는데... 엄두가 안남. 스토리가 넘 김. 뭐 하나 하나 끊어서 올릴 수가 없는게.. 일단 그렇게 끊어서 올려지더라도 일단 포스팅할때는 스토리 순서대로 가야하니까... 하다가 넘 길어서 짜르고 2개 포스팅으로 갈 수는 있는데 일단 그 전에는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 하는 계획이 서야되는데... 사진이 하나로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 이어지고 장소가 바뀌고 어딘지 설명해야되고 하니까... 와.. 수투레쓰... 으케할지는 아직도 미정.. 그냥 사진받아라~~ 하고 던져버리면 가장 편하지만... 그건 레알 그냥 사진 DB 저장해놓고 그냥 사진이 들어가있다. 로 끝나는거라. 나한테도 의미가 없고 보는 사람들한테도 의미가 없기때문에....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올리고는 싶은데 스케일이 넘나 큰 것... 2020. 5. 5.
2020-04-10 Mik! ㅎㅎㅎㅎ 어찌하다보니.. 어쩌면 평생 못 할뻔했는데 나이차이가 좀 되지만서도... 고백을 했다. 근 3년 알고 지냈던 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기회가 되어부러서 그만.. ㅎㅎ When I have been deep depressed alone, only she has been near me and worried me. I still remember when she texted me if I am okay at my dawn. I think since that day, I could ensure that I am falling in love to her. 쨋든 7일... 말하려고 word에 글도 쫙 써놯는데.. 그냥 두려웠다. 하핫. I was afriad losing the opportunity t.. 2020. 4. 12.
하핫. 일주일 쉬어부렀네. 솔직히 미국 얘기를 써야는겠는데... 길이 안 잡혀서.. 딱 뭐가 안 잡히면 손에도 안 잡히는 성격이라... 쨌든.. 건 일주일을 쉬어부렀는데... 설날 연휴도 있고 이후로는 해외 나갈 예정이라... 내일부터는 그냥 한 번 써볼 계획. 사진 일자 순으로 놓고 가장 멀었던 날부터 시간순으로 써볼 예정. 아직도 생각나는게 처음에 팀짜서 학교 탐방하면서 리스트에 있는거 사진으로 찍는게 과제였는데... 왠지 기억이 안 나는데 내가 폰을 못 썼나.. 그래서 내가 아니라 일본애가 사진을 찍어서 그 컨텐츠를 날려묵어버린거.. 그건 리스트로 딱 되있어서 학교 소개 겸 해서 딱 쓰기 좋은 컨텐츠였는데.... 아까비. 내일부터는 레알 시작합니다! 뭘 시작할지는 모르것지만! 내일이 아니라 오늘 오후넴.. 하핫. 빅데이터 분.. 2020. 1. 15.
포스팅 계획을 짜봅시다. 사진이 음청 많은데.. 이게 내가 놀러 간 사진이 대부분이고 그냥 어디 가서 찍은 사진이 대부분인지라.. 어디다가 올릴까.... 고민을 좀 해봤는데 다른 카탈로그를 만드는 건 뭔가 낭비인 것 같고. Activities에 올리는게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음.... 뭔 일기장처럼 "나 여기 갔고 여기 갔고" 보다는.. 거기가 어딘지 소개하는 쪽의 글을 붙이면 좋겠고.. 글의 시작은.......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혹은... 뭐.. 그냥.. 몇 일 날 어디 갔었다~ 라는 식으로 시작하면 되려나... 쨋든.. 뭐.. 사진 그냥 다 어디 썩혀놓긴 그렇고... 이렇게라도 소비를 해줘야... ㅋㅋ;;;;;; 그리고~~ 2월 29일날 있는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목표로 한 번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 유럽 3주.. 2020.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