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73 다 마치고 자려했지만 생각보다 많았다. newletters. 오늘 밖에 나갔다가 한 숨 자고 일어나자마자 포스팅했는데... 아직도 못 끝냈다. (나갔다 오면 꼭 잔다. 미국에선 절대 그러지 않았는데 한국에서는 나갔다가 오면 일단 추워서 침대에 조금 누워있다가 잔다. 이런...) newletters가 1개 있는 줄 알았는데 3개여서... 아직 다 못 끝냈다... 오늘 아무것도 안 하고 포스팅만 했는데;;; 사진들 3000개가 넘는데... 그거 다하려면 아마도.. 한 3주는 잡아야하지 않을까한다;;;;; 낼은. 일단 스페인어, java 공부 하고 운동하고 영어 책도 읽고. 빅데이터랑 정보보안은... 하면 좋고. 포스팅 newletter 마지막 한 개랑 amazon prime 학생 계정 해지, 왜 내가 amazon prime을 좋아하지 않는지. + netflix 구독하.. 2020. 1. 4. 자자.. 안 쓰면 내일도 안 할 것 같아서 일단 내일 할 일정을 적어봅시다. 블로그를 카탈로그 조금 바꾸고 어쩌고 하기만하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사진이 거진 3,000개가 있어서.. 엄두가 안 나서 안 건들고 있었답. 고래서 오늘은 자기 전에 내일 블로그 뭔 짓을 해야할지 적어놓고 자야겠다. 하는 생각. 일단, 하기 쉬운 것부터 하기로 맘을 먹었는데. 1. 뉴스레터 하나 안 적어놓은 거 적기. (unlv) 2. 아마존 프라임 해제 방법 (the others) + 왜 내가 한국에서 아마존 프라임을 안 쓰고 싫어하는지(따로 3번) 정도 일단? 그리고 방학때 지금 하는 공부를 좀 정리할 공간을 좀 만들어 봐야하나 생각도 좀 해야겠고. (그런데.. 이후에 정리하고 또 블로그에 적고 하면 그에 공부가 아니라 일이 되버리는 경우가 허다해서 할까말까 생각 중.) 현재로는 스페인어 공부를 .. 2020. 1. 2. 한국 도착. 밀린 것들 다시 써야지 ㅋ 아쉽기도 아쉽지만 재미있게 보낸 4개월이었담. 아직 미국에 있는 애들도 있고, 누구는 쿠바에 있고 ㅋㅋㅋ 쨋든 이제 보고서 쓰고 밀린 것 포스팅하고 해야지. 와.. 내 컴퓨터 넘 좋아. 모니터 32인치였나. 와.. 맨날 노트북만 보다가 데스크탑 다시 보니까 왜이리 신세계? ㅋㅋㅋㅋㅋ 2019. 12. 19. 기생충 보고 옴. 재미있게 봄. 외국애들한테도 통하는 유머 + 풍자인 것 같음. 한국인들만 웃을 수 있는 한국어 대사들이 간간히 보이는 것 제외하고는 다들 같이 웃고 즐기더이다. +, 안 쓴 이야기는 이거 끝나고 겨울방학때 차차 다 쓰도록 하겠심. 여서 과제하고 뭐하고 하면서 바빠서 쓸 시간(보단 의지가 없다)이 없었음. ㅎㅎㅎ;;; 수두 이후로는 완전히 리듬 깨져서 개판 ㅎㅎㅎ;;;; 2019. 11. 12. 보험처리.. 해 말어.... 450불 낸 건에 대해서 분명 보험처리가 안 된 것 같다... 근데 보험처리 한다고 해서 보장이 되는지 얼마나 보장 받는지를 모르니.... 전화해서 원무과에 서류 준비해달라고 하던지 직접 가던지 해야하는데.... 우버로 25불 거리.. 왔다 갔다하면 50불. 근데 당일 처리 안 되니 2틀간 100불. 전화는.... 내가 할 수 있을지 뭔 얘기를 해야할지를 모르겠고.... 아 놔.... ㅋㅋㅋ;;;; 그리고 오늘 학교 왔는데... 나만 왔네? 동료님께서 없어........ 내가 지금 뭘 해야하는지 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는지 들어보고 준비하려고 했는데..... 없으시네......? 점심 이후로 오려나.... 기다려봐야지.... 2019. 10. 18. 밀린 것 정리부터 1. 언제 갔는지 기억도 안 나는 후버댐, 그랜드 캐년 2. 랩실 옆 박물관 3. 엑스칼리버 4. 미역국 5. 시티 은행 6. 델타 7. 양념치킨 2019. 10. 13.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