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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73

2020-09-01, 와... 개피곤. 와... 넘 많아. 와... 일단 리듬이 개판이라.. ㅋㅋ 어제도.. 새벽 4시에 자서... 8시 40분에 일어나서 일어나자마자 물로 대충 세수하고 이빨 닦고 55분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재택 교육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교육 끝나면 18시. 밥 먹고 좀 쉬면 20시. 오늘은 정말 20시 30분 정도부터 포스팅만 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포스팅만 했는데... 포스팅할 건 또 산더미처럼 쌓이고... 끝나지 않고.... 미국 포스팅은 언제할 것이며.... (이거... 그냥 사진만 올릴까.... 대충..... 그거 말곤 답이 없어보여.....) python은.. 일단 내가 언어 하나는 잡아놯야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는데.... 하루 8시간 교육이니.... 이게 매일 그만큼 쌓이고 있음... 그리고 눈이 너무 아프다 지금 ㅎ.. 2020. 9. 2.
2020-08-30, 내일부터 프로그램 시작 9시부터 재택강의. 6시 종료 이번주는 파이썬만 할 것 같음. 파이썬 진짜 듣던대로 쉽다. 고로... 자바도 따로 다시 공부 중. 원래는 영상을 쫌 찍어볼까 했는데. 첫 강의 후 혹은 이번주 강의 후 영상 찍을 예정. (기록용) 음... 미국... 그거는... 그냥 대충이라도 이번주 재택 기간 중에 어케라도 끝내야할 것 같음. 더 이상은 내 기억이 버티지 못할 듯. ㅋㅋ 2020. 8. 30.
2020-08-21, 미국 얘기는 쓸게 정말 많다 + 교수님 "캡스톤 보고해"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카톡을 보니 교수님이 캡스톤 진행상황 보고하라고 톡이 왔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 했다. 정확히는 아무것도 못 했다. 진전이 없다. 거의 조립하다싶이 만들고 있던거라 거기다가 초반 작업 제외하고는 내가 한 게 거의 없어서 어디서부터 손을 데야할지도 모르겠다. 일단... 기사시험 띵기고... (공부도 제대로 안 했고.. 코로나도 있어서... 가고 싶지가 않다..) 주말 내내 한 번 잡고 IME라도 어케 성공해봐야겠다싶다. 고리고.. 나논... 인턴십을... 하하;;;; 죄송;;;;; 일단 인턴십은 진행한다고 한다. 3단계로 올라가면... 불가능할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일단 31일 시작이다. 아~ 그리고 미국 이야기를 다시 포스팅 중인데... 희한하게 기억은 잘 난다. ㅎㅎ 딱 1년.. 2020. 8. 21.
2020-08-17, 토익 봄, 인턴 준비 중이었는데.. 코로나... 31일부터 인턴 들어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아무래도 코로나때문에 다시 연기되지 않을까함... 시부럴. 인턴하면 이제 토익 준비할 시간도 없겠다싶어서 그냥 저번주에 추가접수 있길래 접수하고 셤 보고 왔는데... 미국에서 논문 30개 읽은게 도움이 됐는지 리딩을 다 풀었다. 처음이었다. 오오... 맨날 리딩 10문제 내외로 남기고 지문도 다 못 봤었는데... 그냥 시험삼아 보는 거였기때문에 답 나와도 지문 다 읽으면서 했는데 크게 시간이 모자라지 않았다. 기분 째졌음 ㅋㅋㅋㅋ 마지막 2지문은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서 답 보이면 바로 마킹하고 넘어갔는데 전체적으로 다 읽지말고 답 나오면 바로 넘기면서 하면 리딩 시간 모자랄 일은 없을 듯. 근데 문제는 시험을.. 거진 2년만에 보는 거였어가지고... 리스닝 듣는데.. 2020. 8. 17.
2020-08-14, 2주 뒤 SK 행복성장캠퍼스 시작 희한하게 호텔이랑 뭔가 연이 있나.... 이번에 SK C&C에서 진행하는 행복성장캠퍼스라는 교육 및 채용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에 합격을 했는데 지방에 사는 사람들 위해서 숙소를 급하게 잡아주셨다. 느낌상.... 메일로 봐서는 나랑 어떤 여성 분, 두 분 제외하고는 다 서울 분들인 것 같다. 근디. 어찌어찌해서 이번 근 1개월하고 보름 정도를 서울에 한 호텔에서 묵게됐다. ㅎㅎㅎㅎ. 좋다 좋아. 이제... 인턴십하면서.. 매일 일기 및 보고서를 써야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다시 블로그에 왔다. 가기 전에 드디어 미국 사진도 다 정리를 할까한다. 서울가면... 네바다 주립대 교환학생으로 있던 광운대 임씨한테 한 번 전화를 해볼까~~~ 아... 전에 헤어지고서 왜 그랬는지... 걔한테 전화해서 존나 질질거.. 2020. 8. 14.
04-July-2020 아는 사람 블로그를 보니 매일 일기를 써서... 나도 매일 써봐야겠구나. 해서 들어왔... 것도 오늘 일기 내용이 "친구 생일 파티 중" 이게 끝이어서 신선한 충격을 받고 글 쓰는 중. 할 게 음청 많음. 토익 점수 따야함. 토익 스피킹은 처음인데 얘도 해보고 싶음. (아... 델레는... 헤어짐으로 인한 충격으로 2외국어를 놓은지 되었고.... 스페인어는 항상 끌리는데 일단 도와줄 사람이 있으니 폴란드어부터 해보자 해서 폴란드어 하는 중. (이거.. 스페인어보다 어려움. 확실함. 와.. 시제는 그냥 기본이고... 아니.... 인칭에 따라서.. 동사가 달라지는 것도 인정인데..... 아니 ㅋㅋㅋㅋ 인칭에 따라서 명사 형태가 달라짐?~? 와.. 시불임. ㅋㅋ) 그리고 정처기는 8월 22일날 시험 보고 싶었.. 2020.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