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73 ChickenPox~~ 이예~~ 뒤지는줄 알았네~~ 지금도 몸이 수두로 감싸진 상태이긴 하지만 이제 약 없이 좀 움직이고 기분도 좀 업된 상황이라서 이제서야 글을 씁니다.. 아... 너무하죠.... 거진 2개월정도를 그냥 낭비한 느낌.... 내 인생에 너무 미안미안.. 근데 와.. last sunday부터 수두에 걸려서 뒤지는 줄 알았다는.... 처음으로 Urgent Care도 가보고.. 거기서 안 되서 트럼프 타워 넘어서 dermatology 다녀오고... 아니 근데.. ㅋㅋ 아니 ㅋ ㅅㅂ.. 450불 냈네.. 수두로? 일단 이게 내 보험이 안 껴서 이리 비싸진 것 같긴한데..... 아.. 쨌든 너무 와.. 의료 체계 개ㅆ망. 이것도 차차 써보죠. 일단 오늘 많이 많이 쓸 예정에 있으니... 아 고리고 최근에 또 노트북 듀얼모니터 글이 유용했다는 댓글이.. 2019. 10. 13.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ㅎ;; 근 2주동안 매일 수업을 해서 랩실도 재대로 못 간터라... 글을 거의 못 썼..... 놀란 것들을 조금 써볼까 하는데. 버스. 버스 범퍼 앞에 자전거 보관할 수 있게 장치를 해놯다. 오오. 우리나라는 조금만 늦어도 쌩 가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여 버스는 저 뒤에서 손 몇 번 흔드니까 안 가고 그 사람 기다려줬다. 오오.. 그리고는.. 뭐.. 생각이 안난담.. 여권!!! 필수적으로 챙겨야 카지노든 클럽이든 갈 수 있다. 안 그럼 못 들간다. 차차 다시금 포스팅을 해보도록 해야지.... 하하핫. 2019. 9. 28. intensive english class I have new class today. It's for two weeks. And there are many Japanese students~ and sooo cute they are~ only 18~19 years. and little 20 students. emmm. I am really sleepy now. so.. it's done. hahaha. and, I got soaked by sprinkler. haha. Replace as photos. 😴😴😴😴😴😴😴 2019. 9. 11. 수익이 미국에서 더 많이 나온다. 미국 분들이 광고에 인심이 후하신갑다. 아니면 구글 미국 광고가 사람들 눈을 더 끄는 걸 수도. 미국에서 접속하는 유저도 꾸준히? 늘고 있어서 이제부터 영어 포스트를 조금씩 늘려가고자 하고 있지만.......... 이 귀차니즘... 요리하고서 사진 찍은게 이틀전인데 지금에서야 올렸다. 포스팅 수준도 그리 높다할수 없고... 흠흠... 아직 초반이니까~ 하고 넘어가지만... 더 발전된 글을 보여드려야 할텐데.. 수준이 처참하다.. + 인턴 하는 것도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사진찍어서 보고서식으로 꾸준히 올려보자. 하지만.. 귀차니즘과 과제들.... 지금도 과제 하나 한 게 있는데... 이건 어케 올릴지 아직 감이 안 잡혀서 못 올렸다. + 과제 하면서 계속 캡쳐도 해야 올릴게 생길 듯. 와.. 블로거분들 .. 2019. 9. 9. 개 졸려 음청 졸리다. 와 이틀 걸려서 에러 하나 잡았다... 그건 나의 급한 성미가 부른 에러. 일주일 32시간 못 채워서 내일 학교 가서 vr 장비 설치하고 올 예정. 그리고 내일 ch09 프로그램 설치까지 다 끝내야지... 내일 그냥 장비 설치만 할 꺼니까.... 백팩은 챙기지 말고 그냥 앞으로 매는 작은 가방만 들고 가야지. 졸리니 이만. 오늘을 수업도 있었고 오후에는 교수님 만나고. 크게 한 일은 없는데 개 피곤한 하루.. 아!! 거.. albertsons이나 target가서 세재 사오는 것 잊지 말자. 세재... 근데 뭔 세재를 사야지.... 태승이랑 같이 가자. + 내일 누구냐.. 그.. 누구지. 현태랑 누구 오는 거 준비. 자기 전에 쌀 불려놓고 내일 albertsons가서 통닭 사고 돼지고기 어깨.. 2019. 9. 7. 기부니가 아니 조아 어제 밤에는.. 구런 구런 일이 있어서 잠을 늦게까지 못 잤고 오늘 albertson 다녀왔는데 돈주고 산 베이컨이랑 마늘이 없다. 시발. 시이이이발. 이이이이이발. 와 작은 일 하나에 훅 무너져버렸다. 와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그냥 누워있다. 와... 외로움 + 서러움 이이이발. 2019. 9. 4.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